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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ERP 대세라고는 하는데, 아직 고민된다면?

날짜 : 17-06-14 19:57
작성자 : 오라클디지털
카테고리 :

지난 13일, 시장조사기관 한국 IDC는 최근 소프트웨어 시장 전망 보고서를 발표하였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클라우드 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ERP 수요가 확대되는 모습을 보인다고 발표하였는데요, 이제는 대기업 뿐 아니라 중견, 강소기업도 앞다투어 ERP 솔루션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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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ERP를 도입할 때 중점적으로 봐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또 왜 기업들이 구축형 ERP에서 클라우드 ERP로 방향을 바꾸고 있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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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떤 제품을 선택할 것인가?

현재 우리나라에는 오라클을 비롯하여 수 많은 ERP 솔루션들이 존재합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에 적합한 솔루션을 찾는 일이지요. 우리 기업이 해외시장 진출을 염두하고 있다면 해외시장에서도 통합된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는지를 살펴보아야 하고, 보안에 중점을 두고 싶다면 보안이 강화된 솔루션을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2. ERP 제품 개발경험이 풍부한가?

국내외 기업에 성공적인 사례가 있는지, 개발경험이 풍부한지, 커스터마이징은 어떠한지, 사후 지원 서비스는 잘 이루어 지는지도 꼼꼼하게 따져봐야 합니다. 

#3. 구축형 OR 클라우드 ?

이제 업체를 선택하였다면 가장 중요하게 고민해야 할 문제가 남았습니다.

바로 구축형(온프레미스)으로 진행할 것인지 아니면 클라우드 기반으로 진행할 것인지에 대해 꼼꼼하게 따져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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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구축형(온프레미스)과 클라우드형 ERP에 대해 간단히 설명을 드리자면

구축형 ERP는 그야말로 기업의 하드웨어와 서버에 설치가 되는 시스템입니다. 설치부터 관리, 후속작업까지 모두 기업 내부 IT부서 또는 담당자가 관리하게 되지요. 

SaaS 또는 Software-as-a-Service라고도 불리는 클라우드형 ERP는 기업과 공급업체가 계약을 맺고 금액을 지불하며 웹을 통해 프로그램을 액세스하여 사용하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기업 CEO의 관점에서 보면 회사의 시스템을 ‘회사의 것’으로 소유할 것인지 ‘빌려 쓸’ 것인지에 대한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는데요. 어감에서 오는 느낌으로만 보자면  ‘회사의 것’으로 소유하는 것이 장점이 더 많을 것 같아 보입니다. 우리회사가 하고 싶은 대로, 우리회사가 원하는 방향으로 시스템을 만들면 된다고 생각하게 되니까요.  

그러나 ERP 솔루션을 구축하는 일은 그리 간단한 문제만은 아닙니다. 

지금부터 비용, 시스템 성능 및 접근성, 배포속도, 보안 등 중요 사항을 중심으로 구축형과 클라우드형 ERP에 대해 분석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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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구축형 – 막대한 초기비용 투자가 필요

일반적으로 구축형 ERP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초기에 막대한 비용이 필요합니다. 서버실을 구축하고 IT 인력을 고용, 훈련하는 비용, 솔루션 구매비용 등 초기 투자 및 지속적 투자가 필요합니다. 뿐만 아니라 숙련된 대규모 IT 인력을 갖추지 못한 회사의 경우 추가 인력 고용과 훈련을 위해 더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야 합니다.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하드웨어, 서버실 유지보수 등을 포함하여 시스템 가동 유지를 보장하는 데 IT 팀이 상당한 시간과 예산을 투자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클라우드 – 저렴한 초기비용과 손쉬운 유지관리  

클라우드 기반 ERP는 경우 요구 사항에 따라 소프트웨어만 구현하고 컴퓨터의 인터넷 연결을 통해 액세스하기 때문에 초기 비용이 훨씬 적게 듭니다. 유지, 관리 부문에서도 클라우드 형태는 공급업체가 모든 인프라를 대신 호스팅하고 유지하기 때문에 기업의 상황에 맞게 설정만 잘 해둔다면 언제 어디서든 쉽게 업데이트를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시간이 지나면 절감된 IT 비용이 쌓이게 됩니다. 한 산업분석 조사에 따르면 온프레미스 ERP 솔루션과 클라우드 시스템의 총 소유 비용을 비교했을 때 직원 수 100명인 기업을 기준으로 4년간 클라우드 기반 ERP의 비용이 50% 적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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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업그레이드> 

구축형- 업그레이드에 비용과 인력이 소모 

맞춤형 양복에 예를 들면 쉽게 설명이 될 것 같습니다. 처음에 내 몸에 딱 맞는 양복을 맞추었지만 시간이 지나 몸무게가 늘어나고 키가 큰다고 생각해 봅시다. 다시 제작하는 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지요? 구축형 ERP도 마찬가지 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향후 버전을 새로 구매하고 그것에 맞춘 커스터마이징도 다시 실시해야 합니다. 실제로 중견기업의 3분의 2가 노후한 버전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클라우드- 항상 최신버전의 솔루션 사용 

클라우드 ERP 솔루션은 공급업체에서 꾸준히 업그레이드하기 때문에 항상 더 발전된 최신 버전의 ERP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주요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이 구축되는 클라우드 플랫폼에서는 솔루션을 업데이트해도 추가 투자 없이 이전에 구현한 사용자 정의와 통합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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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방면으로 ERP를 살펴본 결과 왜 클라우드 ERP가 대세인지, 우리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조금은 감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차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기업들은 미래로 가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전통 제조 산업은 이러한 변화의 바람을 기회로 삼아 더욱 도약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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