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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제 식당도 IT에 올라타야 성공할 수 있어요

날짜 : 17-07-03 14:53
작성자 : 오라클디지털
카테고리 :
2017년도 이제 절반이 지났습니다. 상반기 우리의 가장 큰 이슈는 새정부의 출범과 4차 산업혁명을 꼽을 수 있겠죠. 
변화의 폭풍 속에서 새정부가 출범하면서 기업, 정부, 민간 할 것 없이 4차산업혁명의 물결 속에 올라 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요.
오늘은 4차산업혁명의 주요 화두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해 알아보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서 생존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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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무엇인지부터 살펴보자면, 사전적 정의는 '디지털 기술을 사회 전반에 적용하여 전통적인 사회 구조를 혁신시키는 것' 으로 정의되어 있습니다. (출처: IT 용어사전)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IDC는 이렇게 정의 내렸습니다.'기업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제품, 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해 디지털 역량을 활용함으로써 고객 및 시장의 파괴적인 변화에 적응하거나 이를 추진하는 지속적인 프로세스'
음…. 이해는 되지만 뭔가 딱 와 닿지 않는 용어 네요. 

다른 정의를 볼까요?
로아 컨설팅에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렇게 정의하기도 했습니다. '기존의 전통적 제조기업의 비즈니스 방식에서 실시간 데이터 수집-분석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양면-다면의 다양한 생산자-소비자가 새로운 가치획득이 가능한 생태계 중심 플랫폼 비즈니스로 전환되는 현상을 통칭한다.'

더욱 감이 안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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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그냥 쉽게  '모든 기업이 IT 기업화 되어가는 것' 이라고 정의 내리기로 했습니다. 
아니, 우리 기업은 제조기업인데요? 그럼 지금부터 IT기업이 되라는 말입니까? 라고 반박하실 수 있겠죠.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의 저자 조지 웨스터먼은 디지털 역량이 높고 리더십이 뛰어난 기업들을 분석했습니다. 
50여개 기업 150명의 임원 인터뷰를 진행한 저자는 성공적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수행하기 위한 요소를 뽑아내고 디지털 역량과 리더십 역량을 높이는 과정을 설명했지요. 
기업들의 성공사례를 지켜보았더니 이들이 모두 IT 기업으로의 변화를 추구했다는 점을 밝혀냅니다. 전통적인 IT기업이 된다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IT를 통해 변화를 꾀하고 그것이 성공에 이르렀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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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예를 들어볼까요?
아마존은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미국의 G마켓 정도로 인식되던 기업이었습니다. (필자가 직구를 하며 자주 만났던 곳이기도 합니다.)
GE제네럴 일렉트릭도 마찬가지이죠. 부모님께 여쭈어 보세요. GE 하면 '옛날에 부잣집에만 있던 미제 냉장고 만드는 회사' 라고 이야기 하실 겁니다. 
아직도 이 두 기업을 이렇게 떠올리는 사람은 드물 것입니다.  
그래도 이 두 회사는 온라인, 그리고 전자기술 등 ‘기술’ 이 전제된 기업이었다고 친다면, 이제 아주 관련이 없을 것 같은 기업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죠.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인 나이키의 경우도 2010년부터 나이키 디지털 스포츠 팀을 신설하여 디지털을 통한 고객 관계강화를 위한 새로운 방법을 모색했습니다.
필자도 스마트폰이 한창 보급되던 시기에 나이키 운동화를 샀더니 스마트폰과 연동이 되어서 내가 운동한 시간을 체크하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 것을 보고 ‘어머, 세상 좋아졌다’ 라며 운동화를 구입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게 성공하는 기업들이 준비한 결과임을 지금 느끼게 되네요. 
스타벅스의 경우는 어떨까요? 
스타벅스는 지난 2008년 맥도날드의 가성비 좋은 커피와 던킨도너츠의 강세로 매출이 급감했습니다. 이런 위기 상황에 CEO 자리에 복귀한 하워드 슐츠는 스타벅스의 핵심가치 집중을 위한 혁신 아젠다를 발표합니다. 그 중 눈에 띄는 것이 바로 기술혁신 이었죠. 이때 실리콘밸리의 IT 기업들과 제휴하여 최신의 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합니다. 고객주문, 결제, 리워드, 개인화의 디지털플라위휠을 중심으로 모바일 주문, 다양한 혜택을 통해 고객경험을 강화한 대표적 케이스 입니다. 
또한 스타벅스 선불카드의 도입으로 고객에게는 신선한 고객경험을 제공하고 기업의 입장에서는 수수료를 절감하며 '충성고객확보 + 이윤창출' 두 가지에 모두 성공하게 됩니다. 

이제 왜 우리가 IT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감이 조금 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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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업은 제조업이니까, 우리 기업은 출판기업이니까, 우리 기업은 서비스 기업이니까.....  
이제 그 장벽을 허물고 IT를 중심으로 리더에서부터 전 직원이 똘똘 뭉쳐야 합니다. 
IT에 관심을 갖고 이 변신을 얼마나 빠르게 그리고 잘 해내냐는 앞으로 여러분 기업들이 생존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기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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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시스템을 갖추라는 제안을 드리고 싶네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어떤 것인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알았는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면 우선 기업 내부의 시스템을 살펴보세요.
과연 우리 기업은 직원들과 리더가 IT로 똘똘 뭉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있는지 말입니다. 
우리 기업은 이미 몇 년 전부터 ERP, CRM 등을 통해 준비를 했다고 안주해서도 안됩니다. 그 시스템이 과연 지금 트렌드에 적합한지, 그 시스템으로 앞으로의 이윤창출이 가능할지, 또 인재를 관리할 수 있는지, 통찰력을 가지고 기업을 진두지휘 할 수 있는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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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자면, 
이제 어떤 기업인지 그 종류를 불문하고 IT를 업고, IT를 타고 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리더를 중심으로 관리자에서 실무자까지 기술로 똘똘 뭉쳐야 합니다.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따라가는 ‘척’ 만 해서는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시스템을 점검해 보세요. 과연 우리 기업은 어떤 시스템으로 무장했는지 말이죠.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지는 새로운 IT 용어를 흡수하고 
급변하는 트렌드에 발 맞추어 나가기 위해 준비하는 기업만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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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한국오라클 세일즈컨설팅 김순덕 상무, KOIMA CEO 아카데미 조찬세미나 발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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