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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의 상생모델,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날짜 : 17-07-28 12:28
작성자 : 오라클디지털
카테고리 :

 지난 달, 치킨값이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그 화살이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에 쏠렸습니다. 치킨값 인상은 결국 무산이 되었으나 우리 사회는 프랜차이즈와 가맹점 간의 관계에 대한 관심이 재 조명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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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사업이란 쉽게 말해 본사가 가맹점주와의 계약을 통해 상표의 사용, 제품의 판매권, 기술 등에 대한 계약을 맺고 일정의 로열티를 받는 형태의 사업방식 입니다. 소규모 자본만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어 각광받는 마케팅 중 하나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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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우리나라의 프랜차이즈 사업은 조금 독특한 측면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외국의 경우처럼 상표권 등의 지적재산권에 대한 인식이 낮아 마진에 대한 로열티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지요. 대신 가맹점에 납품하는 필수 품목에 대한 마진을 붙이는 ‘유통업’ 의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프랜차이즈 업계는 유통업과 프랜차이즈 업의 구조를 모두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프랜차이즈 기업은 이러한 특수성에 대비하여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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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인 측면에서 기업은 가맹점주와의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내야 합니다. 현재 프랜차이즈 기업이 가진 ‘유통 구조의 특수성’을 이해하면서 가맹점주와의 소통을 통해 요구사항을 반영해야 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상생 모델로 가기 위해서는 아래의 세가지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첫 단계는 내부를 정리해야 합니다.

마케팅 담당자, 매장관리팀 수퍼바이저 등 각 담당자와 부서별 서로 다른 요구사항 등을 한번에 파악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임원과 CEO는 이 모든 것에 대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정해야 합니다. 그래야 사회적 이슈에도 적절하고 빠르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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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주변 환경을 고려하는 것입니다.

고객은 소셜과 디지털에 매우 익숙합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고객의 요구와 반응, 경쟁사들의 프로모션 등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수집할 수 있는 정보 접근 환경을 구축해야 하는 것과 더불어 치킨값 사건과 같은 특수한 사회적 사항을 비롯한 경쟁사의 상황 등 지속적으로 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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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는 통찰력을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흩어져 있는 자료를 이슈가 발생할 때 마다 수집하였고, 주관적이고 감에 의존한 의사결정을 내렸다면 이제는 객관적인 눈으로 적기에 필요한 의사결정을 해야합니다. 더욱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는 고객과 가맹점의 요구사항을 이해해야 하며 지역, 위치 별로 다른 특성을 보이는 요구사항도 파악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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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업무의 효율성과 함께 가맹점주들과의 유기적 관계를 맺은 프랜차이즈 사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한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은 기존의 POS 시스템으로는 가맹점간의 판매활동을 추적하는데 한계를 느끼고 현재 문제를 개선하고자 통합 클라우드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그들은 가맹점과 관리팀의 통합된 시스템, 이동중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시스템, 해외 진출에 필요한 여러 언어로의 확장된 시스템, 최소한의 유지보수 리소스가 필요한 시스템을 필요로 했습니다. 그들은 오라클의 Fusion CRM Base Standard Offering Cloud Service 도입하였고 그 이후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우선 각 가맹점과의 유기적 소통이 가능해졌습니다. 수퍼바이저는 복잡했던 업무들을 체계적으로 그리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모바일과 태블릿으로의 업무 확장으로 이동중에도 업무를 볼 수 있어 큰 효율을 가져 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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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입력된 모든 자료가 한눈에 볼 수 있는 분석자료로 제공되어 임원진이나 CEO는 언제 어디서나 가맹점별 매출 및 이슈사항을 확인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자료의 공유, 점주와의 소통이 실시간으로 가능해져 어떤 이슈가 생기더라도 발 빠르게 대응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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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러분의 기업은 어떤 환경으로 이슈를 대비하고 계신가요?

이제 프랜차이즈 기업과 가맹점은 상생의 구조를 가져가야 할 때입니다. 생과 수익을 함께 가져가는 모델은 이제 더 이상 ‘감’이 아닌 시스템을 통한 객관적 ‘데이터’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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