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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세대에 관한 오해와 진실을 풀다! : 오라클-데일카네기 공동 세미나 스케치

날짜 : 17-05-31 13:07
작성자 : 오라클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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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30일. 오라클은 역량강화, 리더쉽교육으로 유명한 데일카네기와 공동으로 ‘밀레니얼의 조직문화와 업무성과 향상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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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부터 30대 초반까지의 인력들을 ‘밀레니얼’ 이라고 지칭하죠. 갓 입사한 신입사원부터 적극적으로 실무에 임할 대리~과장급을 맡고 있는 대부분의 인력들이 밀레니얼세대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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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밀레니얼 세대의 마인드와 태도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업무에 임하는 동기를 부여하며 결과적으로 업무 성과 향상을 위한 효과적인 인재관리 방법에 대해 깊이있게 알아보고자 마련된 세미나였습니다. 

 

세미나에 참석해주신 분들 역시 인재관리, 팀경영에 관심이 많은 분들 이었습니다. 전체 참석자의 40%가 HR과 인재관리 팀원들이었고, 팀원들을 이끌고 있는 팀장급, 조직 전체를 대표하는 CEO 분들도 많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120분에 가까운 분들이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과 열정을 보여주셨는데요, 그만큼 ‘밀레니얼’이 기업들에게 있어서 화두가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기성 세대들이 생각하는 밀레니얼의 특징 및 오해, 진실을 살펴보고 밀레니얼과 협업해서 효과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렇다면 밀레니얼은 과연 어떤 사람들이고, 어떻게 함께 일해야 할지 세미나에서 언급되었던 몇가지 특징을 알아볼까요? 

밀레니얼은 이중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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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청년들, 취업난이 굉장하다는 것은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누구나 알 것입니다. 그런데 밀레니얼들은 그 힘든 취업관문을 통과한 뒤에도 금새 직장을 그만두는 것처럼 보입니다. 빨리 취업에 성공해서 소위 말하는 ‘주류’ 로 편입하고 싶다는 갈망이 높으면서도 본인의 성향과 맞지 않으면 기성 세대들에 비해 쉽게 그만두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지요. 그렇게 보이는 이유는, 밀레니얼들은 그만큼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가치’를 높게 추구하고, 자신의 성장에 대한‘성취감’에 대한 욕구가 크기 때문입니다. 바늘구멍과 같은 취업문을 통과했다 하더라도 막상 그 기업이 내가 추구하는 가치와 다르면 가차없이 그만두는 것도 그 가치를 얼만큼 중요하게 여기는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처럼 가치 달성을 높게 추구하는 만큼 업무에 있어서도 본인이 만들어낸 가치 있는 성과에 대해 적절한 보상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이지요. 이런 측면에서 관리자들은 기업의 표준 보상 체계를 그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미리 설명해주는 것이 적합합니다. 

 

밀레니얼은 개인주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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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세대들은‘요즘 젊은 사람들 참 어려워' 라고 말합니다. 함께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누기를 꺼려하고 조언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개인주의, 또는 이기적이라고 오해를 사기도 하지요. 그러나 이는 편견에 불과했다는 사실! 밀레니얼들은 동료간에 고민을 나눌 수 있는 깊은 관계를 추구하며, 상사와도 심도있는 대화를 통해 본인의 의견을 인정받고자 하는 경향이 높습니다. 91%에 해당되는 밀레니얼이 상사와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하며, 자신들의 업무와 아이디어가 존중받는다고 느꼈을때 업무에 대한 몰입도가 더욱 높아진다고 밝혔습니다. 상사에 대해서도, 기존에는 업무를 지시하고 성과를 평가하며, 보상을 제공하는 역할이 기대되었다면, 이제는 멘토로서 올바를 방향을 제시해주고, 자신들의 업무에 대해 의미와 가치를 부여해는 역할이 기대된다고 합니다.   

 밀레니얼은 야근을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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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들은 개인과 업무 생활의 발란스를 맞추는 것을 중요히 여깁니다. 이는 업무장소, 시간을 중시한다기보다, 정해진 시간 내에 자신들이 정해둔 가치를 달성하는데 집중한다는 것이지요. 본인이 정한 가치 달성을 위해서라면 긴 시간 동안 일할 수 있고 업무 외 시간도 업무 할 수 있다는 의견이 대부분입니다. 다만 이들은 본인 업무와 방법에 대해 누가 정해준 장소에서 정해준 방법대로 하기 보다는 스스로 설정하고 통제하기를 원하는 것이지요. 

그러니 리더들은 밀레니얼에게 처음부터 명확하고 올바른 룰을 제시해주고 코칭을 해준다면 그들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는 것입니다.  

 

대화와 코칭, 공감을 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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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세대들은 대화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밀레니얼 세대들과 기성세대간의 ‘터놓고 이야기하는’ 대화가 이루어지는 기업은 많지 않다는 것이 실상입니다. 밀레니얼이 기업에 기대하는 ‘진짜 대화’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기존에 업무결과나 업무달성 방법에 집중된 피드백에서, 앞으로는 그들이 기업에 무엇을 기대하는지, 어떤 가치를 추구해야하는지, ‘What’ 보다는 ‘How’와 ‘Why’에 집중하여 신뢰를 쌓을 수 있는 대화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무작정‘고민을 털어봐라',‘요새 힘들지?’가 아닌, 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질문으로 시작하여 그들의 가치와 성과를 칭찬하며 마음을 열 수 있는 대화가 이루어져야 할 것 입니다. 

경영자로서, 팀장으로서 1년에 한번쯤은 시간을 내어 이러한 1:1 대화를 갖는 것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개개인의 특성이 다른만큼, 각자에게 어울리는 질문과 조언을 생각하는 정도의 노력은 당연히 필요한 부분입니다. 각각 갖고있는 자질을 칭찬하며 그들의 업무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현하는 것도 대화를 시작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다양한 세대가 모여있는 조직 내에서의 인재관리, 경영에 대해 많은 기업들은 관심을 가지고 실질적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또,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긍정적인 조직내 문화로 변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미나가 끝난 후에도 이러한 관심과 열정을 보여주시는 분들이 많으셨는데요, 담당자에게 2차세미나에대한 일정, 추가 자료에 대한 문의가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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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에서 발표되었던 자료를 함께 공유해 드리니 궁금하신 분들은 위 링크를 통해 자료를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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