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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이 제조업에게 말합니다

날짜 : 17-09-08 19:09
작성자 : 오라클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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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의 물결은 비즈니스 전 영역의 패러다임을 흔들고 있습니다. 특히 제조업에서는 산업 전반의 생산, 관리, 시스템의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죠. 

제조업의 최대 강국으로 불리는 독일에서는 이미 2010년부터 경쟁 심화 등에 대비해 Industry 4.0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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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이후 성장률 부진, 생산 공정의 해외 이전, 글로벌 경쟁 심화 등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우리나라를 포함한 대부분의 나라에서 제조업의 위기가 찾아옵니다. 전통적인 제조 강국인 독일도 이런 문제를 피해갈 수 없다 생각하여 Industry 4.0 정책을 시작하였고 지금도 현재 진행중 입니다.  

우리나라도 제조업 혁신 3.0을 추진했으며 중국 중국제조2025, 미국의 AMP 등 전 세계적으로 제조업을 살려 보자는 큰 물결이 일었는데요, 2016 다보스 경제 포럼에서는 이러한 움직임에 ‘4차 산업혁명’ 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이지요. 

독일의 Industry 4.0은 사물 인터넷을 통해 생산기기와 생산품 간의 정보교환이 가능한 제조업의 완전한 자동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전체생산과정을 최적화하는 산업정책으로 제4세대 산업생산시스템이라고도 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공장에서 일어나는 모든 공정은 데이터를 통해 서로 연결 시키고 완벽한 자동화를 구현시켜 사람이 없더라도 생산량과 재고량을 맞춥니다. 이는 사람이 하는 것보다 훨씬 더 정확하고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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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빠르고 정확한 생산이 가능하고 매뉴얼과 부품만 있다면 얼마든지 새로운 제품도 만들어 낼 수 있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Industry 4.0의 핵심은 자동화공정 시스템 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생산 라인이 자동으로 재편되고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은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에 맞춰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작년 독일 아디다스 매장에는 신발 대신 로봇이 진열 되었습니다. 

로봇이 개인의 발바닥 모양을 스캔해 맞춤형 신발을 단 5시간 만에 만들어내는 스마트, 스피드 팩토리를 보여주기 위함 이었는데요. 기계와 기술의 초 연결성이 자동으로 소비자 개별 욕구를 만족시켜 주는 것, 이것이 바로 독일의 Industry 4.0의 결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부품만 있다면 벤츠의 공장에서 도요타 자동차 생산도 가능한 시대가 됩니다. 인터넷에 내가 원하는 차의 색깔, 디자인, 성능을 고르면 자동으로 차가 생산되는 그런 날이 멀지 않았다는 뜻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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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완전한 소비자 맞춤 생산 시대가 다가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소비자 중심 변화로 계속 짧아지는 제조•개발•생산 주기 문제를 어떻게 풀지는 세계 모든 나라 제조업이 안고 있는 고민입니다.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빠르고, 스마트한 생산 시스템을 갖춰야 하는 것이 관건인데요. 시대에 맞춰 가야 한다고 해서 기존 설비를 모두 뜯어낼 수는 없는 노릇이니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 팩토리로 전환해 새 환경에 대응해야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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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우리 제조업은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다보스포럼 백서를 보면 우리나라 4차 산업혁명 대비 순위는 25위로 말레이시아보다 순위가 낮습니다. 나라별 제조업 혁신도 독일은 83%, 한국은 36% 입니다.  

우리는 세계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전통적인 철강, 조선, 정유 등의 사업이 있고, 정보 통신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4차 산업혁명에 다가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여건이 충분히 갖춰져 있으니 이제 ‘융합과 연결’을 위한 소프트웨어에 관심을 두어야 합니다. 

10년 전에 구축해 둔 ERP 시스템으로는 변화와 혁신이 쉽지 않습니다. 강소 제조 기업도 이제 4차 산업혁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클라우드, 데이터, 자동화에 투자해야 합니다. ‘우리는 대기업도 아닌데?’ 라는 생각은 도태로 가는 지름길이 됨을 명심해야 합니다.

기업 스스로의 인식 변화와, 투자도 중요하지만 정부의 역할도 크다고 봅니다. 선진국의 사례를 바탕으로 우리도 급변하는 제조업의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재도약 해야 합니다. 

제조업 강국 독일은 민,관,학이 연계하여 Industry 4.0 이라는 대대적인 정책을 세웠고 그 중심에는 강소기업, 스타트업이 있었습니다. 그 결과 현재 전문기반기술이 탄탄한 1600여개 강소기업이 전체 수출의 25%를 이끄는 수준까지 성장하였습니다. 

클라우드가 발달한 미국은 빅데이터를 이용한 클라우드 모델을 활용 중이며, 로봇이 발달한 일본은 산업 로봇화를 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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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적극적으로 올라타면 승자가 될 수 있지만 낙오하면 우리의 자리는 없어질 지도 모릅니다. 재능과 기술을 겸비한 기업은 성장하지만 그렇지 않은 기업은 도태되는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제조 기업은 어떤 준비를 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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