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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석과 HR

날짜 : 17-10-31 14:48
작성자 : 오라클디지털

 2017년 10월 오라클 오픈 월드에서 발표한 인사관리 솔루션의 키워드 중 하나가 AI(Adaptive Intelligence) 였습니다. 이를 적용한 인사 시스템이 키노트의 주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오라클 인사관리 시스템의 새로운 개선사항의 80% 이상이 고객의 요구사항이 반영되었다고 합니다.

채용과 평과 관리에서 나아가 건강관리, 봉사활동 과 같은 모든 인사 업무를 통합적으로 관리 할 수 있으며, 데이터 분석과 AI 기능을 적용한 기능들이 앞으로 대폭 확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사 업무와 AI라고 하면 어떻게 활용 될 수 있을지, 오픈 월드에서 소개된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내부 커뮤니케이션 및 직원 서포트: 
보통 AI 의 챗봇 기능은 B2C, 커머스 쪽 CRM에서 많이 활용이 되고 있었지만, 이를 사내 커뮤니케이션 용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많은 기업에서는 직원들의 요청사항을 HR에 이메일이나 전화로 개별 문의함으로서 해결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HR 직원들의 한정된 인력으로 일일히 대응하다보면, 누락이 되거나 대응이 늦을 수도 있습니다. 챗봇 기능을 적용함으로서 채팅을 통해 실시간으로 답변 받을 수 있도록 적용하였습니다. 필요한 링크는 채팅으로 바로 안내가 가능하기때문에 문의 부터 해결까지 최대한의 짧은 시간으로 끝날 수 있습니다. 채팅 기반이기 때문에 HR 담당자들과 직접 대화하는 것같아 이질감없이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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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지역 모니터링: 
공사, 생산, 창고와 같은 현장에서는 어떤 사고가 어떻게 일어날지 아무도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문제가 발생하고나서야 수습하려면 이미 늦은 상황이죠. 인명사고가 걸려있기 때문에 철저한 사전 예방이 되지않으면 자칫 큰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IoT의 도입으로 기계 작동, 온도, 습도 등 평소의 모습에서 조금만 다른 이상 상황이 발생할 경우, 바로 감지하여 알려줌으로서 사고를 미리 막을 수 있습니다.

프로파일 기반의 채용 & 인재 관리: 
우리 기업에 어떤 재능을 필요로 하는지, 어떤 경력을 갖춘 인재가 꼭 필요한지 완전히 적합한 인재를 채용하기란 너무 어렵습니다. 특히, 인력과 관련된 여러 정보가 서로 다르게 분산되어있어 필요할 때마다 처음부터 다시 살펴보아야만 하는 고충도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인재 데이터를 프로파일링 하여, 다양한 기준별로(학력, 어학, 학위, 직무, 경력, 전문 분야 등등 필요한대로) 정리하여 시스템화 할 수 있습니다. 정리된 데이터들을 검색, 협업, 육성, 분석 등에 활용 할 수 있도록 정보 프로파일 형태로 관리하여, 검색된 적합자들을 기준별로 상세 비교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어떤 스킬과 경력을 갖춘 인재가 퇴사하였는지 살펴보고, 그 스킬을 갖춘 인재를 보다 쉽게 추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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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관리: 
여기에서 말하는 퇴사 관리란 직원이 퇴사하고 난 '후'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데이터 분석으로 인재 유출을 막기위해 퇴사 '전'에 퇴사 사유를 미리 분석하고 퇴사 가능성이 가장 높은 사람을 미리 확인하여 그 사람의 페인포인트를 인사관리 차원에서 살펴 볼 수 있습니다. 2018 년도의 인사트랜드 중 "인재유출"이 요즘 기업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라고 합니다. 하지만 데이터 분석 기술로 지금까지의 퇴사 동향 (나이대, 직급, 성별, 연봉, 팀, 역할 등 모든 팩트)을 토대로 어떤 일을 하던 사람이 어떤 사유로 가장 많이 퇴사를 하는지 리스트 별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퇴사 가능성이 높은 사람들을 선별해 낼 수 있습니다. 힘든점이나 불만 사항을 면담을 통해 따로 묻지 않아도 빅데이터 분석으로 가능성있는 사유를 알 수 있어 적절한 대응을 통해 유능한 인재의 퇴사를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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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을 통해 퇴직의 정도와 직원의 페인포인트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시뮬레이션 할 수 있습니다 / 출처: 인재프로파일을 기반으로 한 인재 분석 및 예측, 이승배 상무, 한국오라클 발표자료 참고)
지금 당장 우리 회사 상황과 비교해 본다면, AI, 인공지능이란 기술들이 우리 일상, 특히 업무에 적용된다는것은 아직은 미래의 일이라 생각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핸드폰만 봐도 알 수 있죠. 새로운 기술은 생각했던 것보다 빠르게 일상으로 확산 되고 있습니다. 업무 환경도 충분히 더 나은 환경으로 바뀌어 갈 수 있으며, 지금까지 어렵게 해왔던 일들이 기술을 통하면 쉽고 빠르게 완성 될 수 있습니다. 
딜로이트에서 발표한 2017년도의 인사 트랜드에 의하면 '기업의 미래'가 가장 고민되는 점 이라고 합니다. 기업에 필요한 스킬을 갖춘 적합한 인력을 채용하여, 기업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육성, 나아가 인재 유출을 막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지금은 어떻게 보면 이상적으로만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올바른 기술과 데이터 분석으로 충분히 실현 가능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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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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