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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기업 경영계획/예산관리의 어려움과 해결방법

날짜 : 18-01-10 18:55
작성자 : 오라클디지털

이번 분기에 100을 했으니까, 다음에는 150 정도로 잡으면 되겠지? 150은 좀 큰가? 120 정도로 어느 정도 맞춰 놓으면 되겠지? 숫자는 근거가 부족하니까… 매출의 20% 증가? 

여러 개의 엑셀 시트를 펼쳐 놓고 재무 담당자들은 고민합니다. 숫자를 썼다 지웠다, 여러 엑셀 시트를 열었다 닫았다, 임원 지시사항을 열었다 닫았다……분기별 예상 매출을 설정할 때 매번 이런 일을 반복하곤 하지요. 

분기별 예산 수립은 그나마 산업의 변화를 예상할 수 있고 매출액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가 많지만 중장기 사업계획에 따른 예산 수립은 거의 백지에 그림을 그리는 수준입니다. 

오늘은 위의 상황에 공감하시는 모든 출판기업 실무진 여러분들을 위해 경영계획과 예산수립의 실제적 어려움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그 해결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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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예산수립 담당자.jpg>

경영계획과 예산관리 중요하다고 하지만 구체적 방법이 없다? 

경영계획은 기업의 목표와 현재 상황을 확인하고 앞으로 발생 가능한 리스크에 사전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현재 손익 정도를 측정해서 수립하는 연간 예산 수립에서부터 성장동력을 파악하고 계획달성을 위한 한정적인 자원을 배분하는 중기 계획, 경영 전략 하에서 단기 상황과 중장기 리스크를 파악하는 전략적 계획으로 발전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경영계획 입니다. 

하지만 실제는 좀 다릅니다. 담당자들은 계획을 수립하면서도 이 계획이 잘 되고 있는 건지, 회사가 잘 굴러가고 있는 건지 정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정확하게 확인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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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down? Bottom up?  

경영 계획이 수립되었다 하더라도 경영진의 중장기 발전방향에서 내려온 Top down 계획과 실무진들이 수립한 bottom up 방식의 계획 중 어떤 것에 맞추어야 하는지 그 절충이 쉽지 않습니다. 요즘 같이 산업 동향이 급변하는 시대에 당장 다음 분기 예측도 어려운데 3~5년간의 중장기 계획에 따라 계획을 수립, 실행하는 것은 너무 먼 산을 바라보는 이야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죠. 또한 실무진이 수립한 예산은 개인적으로 달성 가능한 단기 목표를 기준으로 수립되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그것만을 바탕으로 기업의 경영 계획을 수립할 경우 큰 목표가 없어 자칫 어느 한 부서에 치중된 결과를 낳게 될 수 도 있습니다. 

특히 예산 수립의 경우 경영기획팀 내부에서만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기획, 개발, 마케팅, 영업, 연구개발 등 거의 모든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조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전사적으로 협의된 경영 계획이 필수 요소가 됩니다. 


비즈니스 인사이트, 그 근거는? 

‘우리 기업에서 발매되는 수 많은 브랜드 서적 중 한 분야의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다’

‘산업 트렌드의 변화에 발맞춰 콘텐츠 연구 개발에 비용을 투자해야 한다’ 

‘출판 보다는 신규사업을 발굴해야 한다’

경영진에서는 매출향상, 기업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대안을 제시합니다. 임원진들은 누구보다 우리기업이 당면한 현실과 산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인사이트는 많은 시간과 경험에서 축적된 산물이라 할 수 있지요. 그러나 그들이 가진 인사이트에 대한 근거는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선택과 집중을 하게 되면 얼만큼의 수익이 예상되는지, 컨텐츠 개발보다 신규사업에 투자해야 하는 구체적 이유가 무엇인지 명확히 알 수 없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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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경영진의 감이 떨어지면 기업에는 추운 겨울이 옵니다>

경영진의 ‘감’ 에 의존하여 기업의 방향이 정해진다는 것인데, 그 감이 매번 맞아 떨어진다면 긍정적이겠지만, 소위 말해 감이 떨어진다면, 경영진의 한번의 결정으로 기업의 존폐가 결정될 수 있는 중요한 문제가 됩니다. 


실무진, 실질적인 돈의 흐름을 보고 싶다 

출판기업은 일반 소비재와는 다른 특이한 유통구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통상적으로 총판을 거쳐 지역 소매점 (온, 오프라인서점, 대형마트, 학원)을 통해 거래가 되는 방식과 대형 서점을 통해 직접 거래되는 방식 이 두 가지가 혼합된 유통 방식이죠. 도서정가제가 시행되기 전까지는 총판, 대형서점 등 납품 방식에 따라 할인율이 달라 돈의 흐름을 파악하기 어려운 구조였습니다. 또한 인건비, 외주 관련 비용 계획을 수립하거나 분석할 때 판관비를 포함한 총원가 관점에서 판단해야 하는지, 어떤 부분에 기준을 두어야 하는지도 불명확했던 것이 현실입니다. 


출판 기업 예산 수립 담당자들이라면 한번쯤 겪었을 위의 고민을 개선하고자 하신다면 오라클 PBSC가 스마트한 경영계획 / 예산수립 에 대한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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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계획 신뢰성 향상 

기업에서 연례 행사처럼 진행되는 연간 계획 수립, 중장기 발전 방향 수립 등은 실제로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수립하지만 그 활용성은 낮습니다. 보기 좋게 예산 수립을 하고도 전혀 Rolling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오라클 PBSC는 경영계획의 정형화된 프로세스를 정착시키고, 데이터 기반으로 타당성 있는 계획과 실적 분석을 통해 정교한 예측을 확보하는 솔루션 입니다. 

정확한 시뮬레이션과 분석을 통해 계획과 실행에서의 상세한 차이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고 환경 변수에 따른 손익을 예측할 수 있어 그 신뢰도가 매우 높습니다. 


의사결정의 타당성 확보 

오라클 PBCS는 이미 결정된 사안에 대한 각 항목별 모든 근거가 존재합니다. 실시간 비즈니스 상황을 확인, 점검, 수정, 공유가 가능합니다. 사전에 정의된 명확한 기준의 분석 항목을 통해 일관된 분석자료를 확보합니다. 

쉽게 말해, 경영진들의 의사결정 하나 하나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고, 더 의미 있는 것에 투자해야 한다는 결과가 자동적으로 산출되는 것이지요. 

 

성장동력 확보 

경영계획이나 예산수립이 연말에 스쳐가는 연례행사가 아닌 진짜 할 수 있는, 진짜 해야 하는 사업들을 계획하고 실행하여 분석하고 또 문제를 파악하는 경영 관리 선순환을 정착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문제가 해결되고 목표가 달성되는 것을 언제든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발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매년 연말이 되면 많은 직원들이 야근을 불사하고 수 많은 엑셀 시트와 씨름하며 보내는 시간과 노력, 그들의 맨아워를 돈으로 산정한다면 실로 어마어마한 금액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힘들게 투자한 노력이 ‘계획과 보고’ 에서 끝나 버린다면 실무진의 입장에서도 매우 김빠지는 일이지요. 

이제 정확하고 체계적인 경영계획/예산관리로 비즈니스의 네비게이터를 확보하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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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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