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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중소 제조기업의 미래,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하다

날짜 : 18-04-13 18:04
작성자 : 오라클디지털

 "중소 제조기업은 보수적이며, 변화에 적극적이지 않고 고지식하며, 새로운 것을 도입하지 않으려고 할 것 같죠? 아닙니다. 실제로 현장에 나가면 품질이 높아지고, 생산량이 높아진다고 하면 기업의 대표나 담당자는 적극적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정부에서 이를 적극 지원하는 것이 바로 ‘스마트팩토리’ 의 시작이죠."


지난 4월 5일. ‘4차 산업혁명 시대, 제조업 혁신을 위한 스마트 팩토리 전략’ 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정부지원 스마트팩토리 지원사업에 참여한 한국오라클에서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기 위해 중소 제조기업이 꼭 알아야 할 내용과 정부 지원사업 등에 대한 내용을 상세하게 알려드리고, 실시간 댓글을 통한 질의 응답으로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다양한 보를 나눌 수 있는 장이 되었습니다.  

< 제조업 혁신을 위한 스마트 팩토리 전략 온라인세미나 다시 보기>

세미나 이후에도 기업 담당자 분들의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질문은 끊이지 않았는데요, 세미나에서 다루지 못한 심도 깊은 내용을 알려드리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주최한 한국오라클의 김태영 팀장님을 직접 만나 스마트 팩토리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4차산업혁명시대, 변화가 필요한 중소, 중견 기업 담당자 여러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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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지금 중소기업 대상으로 정부 지원 스마트팩토리 지원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는데, 스마트 팩토리 핵심은 무엇인가요?

정부가 중점사업으로 전개하고 있는 ‘스마트공장 사업’은 제품설계, 생산공정 개선 등을 위한 IOT 등 첨단기술이 적용된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 및 솔루션 연동 자동화장비, 제어기 센서 등을 구입 지원하는 사업 이라고 정의가 되어 있습니다. 정부는 한국형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해 기업의 디지털 수준을 5가지의 단계로 구분하여 Excel 수준의 기초단계에서 ERP/MES 의 도입을 계획하는 중간단계, IOT/로봇을 도입할 수 있는 고도화 단계로 나누었습니다.
여기의 핵심은 4차 산업혁명시대, 지금은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도 시스템을 디지털로 재정비 하지 못하면 오래 버티지 못하고 도태되는 시대입니다. 이에 모든 중소, 중견기업이 경쟁력을 가지고 수익을 높이고,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기업 육성 사업입니다.


Q. 그럼 중소기업 시스템을 전부 다 자동화 해야 한다는 건가요?
‘자동화’ 라는 단어가 말 그대로 단순 반복되는 일을 자동으로 사람의 도움 없이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면, 스마트 팩토리를 설명하기에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자동화 보다 정확하게 설명하자면, 기업이 가진 기본 데이터에서부터 모든 데이터를 디지털화해서 그것을 담당자기 실시간 활용 할 수 있고, 그 데이터가 기업이 나아가는 의사결정에 쓰이는 등 스마트 팩토리는 기업이 ‘디지털화’ 되는 것이다 라는 것이 더 정확하다 볼 수 있겠습니다.  


Q. 단순 작업이 없어진다는 것은 스마트팩토리가 일자리를 빼앗는 것 아닌가요?
아디다스가 23년만에 제조 공장을 독일 자국으로 이전시켰다는 것은 알고 계실 것입니다. 이것은 노동 집약사업, 제조업에게 주는 시사점이 큽니다. 그리고 지난 1차, 2차, 3차 산업혁명 거치는 과정에서도 기계 때문에 인간의 일자리는 줄어들 것이라는 불안은 늘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라지는 직업만큼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나며 그 논란은 자연스럽게 사그러들었죠. 기업에는 저임금이 사라지고, 노조와의 마찰 등이 줄어드니 생산적이고, 기업에서 단순 작업을 반복하던 인력들은 이제 진짜 ‘사람’이 필요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일을 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더 쉽게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밤 샘 엑셀 작업만 하던 직원들은 엑셀 작업이 없어지니 신규 고객 영업, 관리인력에 투자되면서 생산적인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현재 구축된 스마트공장을 조사해보면 ‘공장당 평균 2.2명씩 일자리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된다’ 라는 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스마트팩토리 구축으로 제조업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면 아주 바람직한 일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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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엑셀만 쓰고 있는 소규모 기업도 스마트 팩토리 대상자가 될 수 있나요?

물론 가능합니다. 심지어 커다란 기업에서도 모든 변화의 시작은 엑셀을 대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지원단계에 따라 지원금이 다를 뿐이죠. 기초 단계라면 최대 5천만원까지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시대가 변하면서 이제 엑셀은 과거 우리가 사용하던 ‘수첩’ 의 개념이 될 것으로 봅니다. 수첩으로 경영 계획을 세우고, 수첩으로 매출을 관리하는 기업을 찾아 볼 수 없듯, 고도화 된 엑셀이라 하더라도 정확한 데이터 기반 솔루션에는 견주지 못할 것입니다. 엑셀을 사용하는 기업일수록, 자동화된 솔루션 도입이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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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팀장은 활발한 온/오프라인세미나로 중소기업의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한다> 


Q. 중소기업 대상 사업에 오라클이 참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오라클은 고가의 솔루션으로 주로 대기업에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오라클 클라우드 솔루션은, 가장 큰 장점이 대기업용 솔루션서비스와 중소기업용 솔루션서비스가 동일한 제품이라는 것입니다. 소규모 기업에게 제공하기 위해 주요 기능을 제거한 라이트한 제품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대기업의 솔루션을 똑같이 사용하되, 규모에 따라 과금하기 때문에 비용이 합리적이고 기업 규모가 커지더라도 처음 솔루션을 변화 없이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성장하는 기업을 돕기 위한 솔루션에 안성 맞춤이죠. 이런 점이 정부의 스마트 공장 확산 사업과 맥락을 같이 한다고 봅니다.
 

Q.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들이 많은데, 국내 중소, 중견 기업이 오라클 솔루션을 도입해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오라클 만이 가진 장점이 있다면요? 
오라클은 ERP부터 CX, HR, 까지 기업이 필요한 모든 플랫폼 솔루션을 가진 기업입니다. 아시다시피 데이터베이스 분야는 세계1위 이기도 하고요. DB 분야부터 기업 운영에 필요한 모든 솔루션을 가지고 있고, 이 모든 것을 연계하여 기업의 미래에 대한 종합적인 인사이트를 줄 수 있는 기업은 얼마나 될까요? 기업이 성장하고 발전하고자 한다면 어떤 솔루션을 선택해야 할 지 기업에서 먼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중소 제조업에는 스마트공장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정부는 국가차원의 제조업 혁신을 꾀하고 있고요. 기업 역시 스마트공장 도입으로 중소기업 성장 한계의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제조 중소기업이 얼마나 많은 변혁을 하느냐에 따라 국가 제조업 혁신의 성패가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제조업 혁신에 함께 참여하고 있는 한국 오라클 김태영 팀장과의 인터뷰는 그 해답에 다가가기 위한 길이 된 것 같습니다.
스마트팩토리 정부지원사업에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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