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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들만 모르는 리더십 Blind Spot 세미나, 핵심만 전달해 드립니다

날짜 : 18-04-30 16:01
작성자 : 오라클디지털

비옥한 땅에 나쁜 씨앗을 심는 것 VS 척박한 땅에 좋은 씨앗을 심는 것. 어떤 경우에 씨앗이 더 잘 자랄까요? 농업 전문가들의 답변에 따르면 나쁜 씨앗이라도 땅이 잘 만들어져 있으면 잘 자랄 가능성이 크고, 아무리 좋은 씨앗이라도 땅이 잘 갖추어져 있지 않으면 잘 자라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것은 기업의 리더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HR 측면에서 봤을 때, 좋은 시스템을 갖추는 것 (채용, 인사, 평가 시스템 등)이 나을까? 유능한 인재를 영입하는 것이 나을까? 라는 고민을 하신다면 가능하면 어느 정도의 시스템은 갖춰 두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아무리 유능한 인재들이 모였다 할지라도 그들이 능력을 펼칠 수 있는 최소한의 성과와 보상 관리, 목표관리 시스템이 없다면 그 유능한 씨앗들은 자랄 수 없게 될 테니 말입니다. 

4월 25일, 한국오라클에서는 ‘리더들만 모르는 리더십 Blind Spot’ 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세미나는 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기업이 어떤 시스템(땅)을 준비해야 하는지, 시스템을 준비했다면 어떻게 인재(씨앗)를 키워야 하는지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기업의 리더는 물론 HR 담당자, 프로젝트 매니저 들이 알아두면 좋을 내용이 많아 자세히 정리해 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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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직원들은 우리 회사 인사평가 제도에 만족하고 있을까? 

“자네는 올 해 휴직예정이라 이번 고과 등급에서는 C 등급을 줄 수 밖에 없었네. 이해해주게” 

정말 말도 안 되는 이유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많은 기업에서는 이런 방식으로 고과 평가가 이루어집니다. 어느 통계에서도 직장인의 약 75%가 인사평가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이유는 다들 아시는 것처럼 투명성이 없고, 성과보다는 인맥 중심으로 평가된다 라고 생각했기 때문인데요. 

이렇게 불투명한 인사평가 이후, 10명 중 4명은 결과에 실망하고 이직을 결심합니다. 그리고 3명은 그냥 무덤덤하게 하던 대로 일을 하거나 일 대신 관계에 더 치중하게 되죠. 10명중 1-2명만이 업적에 대해 동기부여가 되어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업무와 상관없이 S-A-B-C로 나뉘는 수직적 평가, 연초에 관행적으로 설정하는 KPI(실제 수행여부와는 큰 관련 없음) 또는 경력계발 계획서, 과연 내가 이런 회사에서 성장할 수 있을까? 라고 느끼게 하는 의미 없는 목표 관리는 밀레니얼 세대, 다가오는 Z세대의 가치관과 너무나 동떨어집니다. 결국 기업은 시대에 맞는 유능한 인재를 영입하기 더욱 어려워지고, 이미 가지고 있는 인재도 유출될 가능성이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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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에서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어느 기기에서나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는 오라클 HCM 솔루션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다> 


2. 직원들이 만족하는 인사평가가 되려면? 

밀레니얼, Z세대는 가치 중심적입니다. 즉 돈이나 승진 보다 ‘왜’ 에 주목한다는 것이죠. 왜 이 일을 해야 하는지, 이 일로 내가 어떻게 성장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한 세대입니다. 즉 리더들은 그들의 목표를 수시로 관리해 주지 않으면 안됩니다. 연초에 엑셀로 목표를 주욱 써 놓고 연말 평가 때 꺼내보는 방식이 아니라 팀원과 리더가 수시로 목표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그 목표를 어떤 공간 (시스템이 되겠죠)에 저장 해두고 주기적으로 목표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야 합니다. 

시스템에서 목표를 공유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결과 중심이 아닌 과정에 초점을 맞추게 되고 협업과 코칭을 통해 그들에게 동기부여 해 줄 수 있습니다. 더불어 연초에 설정한 목표에 대한 평가와 리뷰를 연말에 몰아서 하게 되는 부작용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공정한 평가 관리를 위한 시스템은 인재를 자라게 하는 기본 (땅)이 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상대평가, 절대평가, 360도 다면평가 등 어떤 제도의 좋고 나쁨이 아니라 평가 방식이 무엇이 되었든 리더와 팀원이 목표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것입니다. 머릿속에 피드백을 담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 안에서 피드백과 코칭이 적절히 이루어질 때 공정한 평가도 가능합니다. 

GE, Adobe, Microsoft, Google 등 글로벌 기업들은 이를 빠르게 적용하여 성과관리 시스템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이들은 공정한 성과평가를 위해 1.시스템을 마련했고 / 2. 공유, 협업을 통해 기업이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찾았습니다 / 3. 그리고 나서 기업에 맞게 각종 제도를 변경했죠(상대평가를 절대평가로 바꾸거나, 불필요한 제도를 폐지 함).

글로벌기업, 대기업 뿐 아니라 이제는 성장하는 중소, 중견 기업에서도 채용, 인사평가를 위한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10개가 넘는 100인 이하 국내 중소, 중견 기업이 오라클의 성과관리 솔루션을 도입할 만큼 직원들의 목표관리와 객관적인 성과 평가, 상시 평가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오라클 인사평가 솔루션을 도입한 중소,중견기업과 오라클이 함께한 세미나 현장>

아직 시스템을 마련하지 않은 기업의 리더들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시대는 변하고 있고, 산업환경은 시시각각 바뀌는데, 우리 기업은 과연 인재가 자라날 수 있는 기본을 갖추고 있는지 말입니다.


3. 좋은 씨앗을 키우는 농부가 되려면? 리더만 모르는 Blind Spot 

세미나의 마지막 세션은 데일카네기에서 연사를 초청하여 기업이 발전하기 위한 리더의 역할과 리더의 변화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앞선 강의에서는 좋은 시스템(좋은 땅)을 갖추는 것에 대해 이야기 했다면, 이번 강연은 좋은 땅을 갖추었다고 가정했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시스템(땅)을 갖췄다 하더라도 농부가 씨앗을 방치한다거나, 이상한 방향으로 땅을 파면 씨앗의 좋고 나쁨에 관계 없이 그 농사는 전체가 망하는 것처럼 조직에서 리더의 영향력은 막강합니다. 

그렇다면 직원들의 성과를 끌어올리기 위해 리더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복리후생을 정비하고 야근을 없애는 것이 중요할까요 아니면 소통하고 동기부여 하는 것이 더 중요할까요? 정답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나쁜 리더는 부정적인 인게이지먼트를 만들어낸다는 것입니다. 퇴사한 직원의 75%는 회사를 떠나는 것이 아니라 상사를 떠나는 것 이라는 설문 결과가 그것을 증명하죠. 

리더는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요? 

팀원이 프로젝트를 마치거나 성공한 보고를 끝내면 상사는 100 이면 100 ‘수고했어’ 한마디로 피드백이 끝납니다. 그 어떤 상사도 ‘너는 ABC를 잘해서 CDEF가 된 거야. 고마워’ 라고 말하지 않죠. 

리더는 이것을 훈련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러한 훈련을 통해 직원의 동기부여를 해야 비로소 ‘챌린지’ 가 될 수 있습니다. 강연 중에 이러한 훈련들을 직접 해보기도 했는데요, 직원들 마음속에 있는 가치들, 리더의 마음속에 있는 가치들을 꺼내어 볼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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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와 직원의 행동변화를 불러일으키는 활동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약 두 시간 동안 진행된 리더십 강연의 결론은  

“리더든 직원이든 감정적 변화 + 행동변화 = 성과변화가 일어난다” 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인간을 바라보는 관점을 변화시켜야 하고, 행동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다양한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행동의 변화는 스티브잡스의 영상을 100번 본다고 해서, 훌륭한 위인들의 전기를 읽는다고 해서 변화되는 것이 아닙니다. 시행착오를 통해 코칭 받고, 생각을 꺼내 이야기 해보고 피드백 받을 때 진짜 행동의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이죠. 

인간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그러나 시스템을 통해 혹은 훈련을 통해 조금 더 발전할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인간을 다루는 것이 HR이고 리더들의 핵심 역할입니다. HR이 직접적으로 매출을 가져오거나 비용을 절감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HR이 기업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성과로 가는 연결고리임은 이미 여러 조사 결과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중소 중견 기업에게 좋은 시스템을 제공하는 오라클과 좋은 사람을 키우는 데일카네기의 실무 강연은 리더의 역할에 시너지를 줄 수 있는 시간이었음을 확인하며 세미나가 종료되었습니다. 

금번 세미나는 리더가 기업을 이끌기 위한 핵심 요소인 하드웨어 (시스템) 와 소프트웨어 (사람) 의 중요성을 모두 강조하며 리더들이 감정적 변화와 행동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유익한 강연이었습니다. 더욱 자세한 강의 내용이 필요하거나 앞으로 있을 세미나 일정이 궁금하시다면 이곳을 Click 해주세요. 

한국오라클은 기업 발전의 기본이 되는 클라우드 인사솔루션, 평가 솔루션을 정부지원사업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K-Cloud 사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지난 해 오라클과 함께 2개월 정도의 기간 동안 10여개가 넘는 중소 기업이 솔루션을 도입했던 사례도 있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클릭하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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