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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Impact Summit 2018 세미나 스케치

날짜 : 18-11-30 11:42
작성자 : 오라클디지털

인공지능, 블록체인, 머신러닝, 사물인터넷은 이제 미래가 아닌 현실이 되었습니다. 이 파괴적인 기술은 비즈니스 생태계를 완전히 뒤바꾸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혁신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의 현실은 어떨까요? 90년대와 2000년대 초반 경영혁신의 아이콘이었던 ERP(전사적 자원관리시스템)는 한계에 부딪히고 있는데, 고객은 더욱 다양하고 스마트한 경험을 요구합니다.  

지난 11월 27일, 한국오라클은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Business Impact Summit 2018을 개최하였습니다. 약 320명의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 기업이 준비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강연과 토론을 통해 그 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본 세미나는 디지털혁신을 이끄는 기업인들과의 대담, ERP를 활용하는 재무, 경영 부서의 미래 전략, 고객 경험 중심의 디지털 마케팅, 앞으로 추구해야 할 HR의 방향성까지 비즈니스 모든 분야를 다루며 기업인의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끌고 있는 기업들은 과연 어떤 변화를 받아들였는지, 기술을 활용한 ERP의 미래에 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Business Impact Summit 의 내용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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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gital Business Summit 2018 agenda>

디지털 혁신을 이끌고 있는 기업이 준비하는 미래

본 세션에서는 디지털 혁신을 이끌고 있는 기업 두산중공업,  SP SYSTEMS, 한진칼테크의 리더들과 함께 질의응답 형식의 대담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위의 기업들은 어떤 방법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성공할 수 있었는지 질문과 답변을 통해 해답을 찾아보았습니다. 

Q. 디지털혁신의 가치란? 

두산중공업: 디지털 혁신은 우리가 가진 비즈니스에 디지털을 접목하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했습니다. 직원이 우선 디지털에 익숙해져야 그것을 고객에게도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이와 더불어 디지털 혁신은 고객과 같이했을 때 효과가 극대화된다고 보고 그에 맞추어 혁신을 진행했습니다. 우리의 디지털 혁신은 고객이 우리 기계를 얼마나 유용하게 잘 쓰고 있는지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이는 디지털변혁을 통해 고객에게 지속적인 가치를 심어주기 위함입니다. 두산중공업은 고객사 대부분이 발전사인 B2B 하드웨어 기업입니다. 그러나 하드웨어 산업도 렌트 또는 구독형 모델이 점차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A/S 등과 같은 고객과의 유연한 서비스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디지털이 필수가 되었습니다.

Q. 전통적 발전, 제조 등 하드코어 기업이 디지털 혁신에 관심을 가진 이유는? 

두산 중공업: 디지털 혁신은 비즈니스가 데이터 중심으로 일어나고, 제품 판매가 아닌 서비스 판매로 바꾸게 되며, 그것을 하기 위해 일하는 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게 핵심입니다. 특히, 디지털 솔루션은 고객과 같이 했을 때 효과가 극대화되는 것이지요. 이제 시장의 판도와 가치는 하드웨어 중심이 아니라 소프트웨어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맞추어 두산중공업도 기업 전체의 문화를 바꾸고자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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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오라클의 클라우드 ERP를 도입하게 된 이유는?  

SP SYSTEMS:  중소기업의 경우 시스템이 없이 대표이사의 직감에 의해 경영방향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되면 직원들은 빨리 지치게 되지요. 우리 기업은 직원들의 어려움과 한계를 극복하고 업무 효율화를 이루어 내기 위해 클라우드 ERP를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중소기업은 IT 솔루션 활용에 있어 걸음마단계라 생각합니다. 이에 오라클 클라우드 ERP는 직관적인 시스템으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중소기업이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커스터마이징 하여 신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해 주는 등 신뢰를 쌓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Q. 디지털 혁신에서 ERP의 역할은? 

SP SYSTEMS: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는 단계, 직원수가 50명에서 100명 정도가 될 때 기업은 어려움을 많이 느낍니다. 규모는 성장하고 있는데 시스템이 그에 따라가기 힘들기 때문이지요. 이 시기에 가장 필요한 솔루션이 클라우드 ERP 라고 생각합니다. 경영자에게는 의사결정을 할 때 데이터 기반의 객관적 서포트 역할을 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두산중공업: 클라우드 ERP는 현재 영업구매 위주로 사용 중입니다. 이는 디지털 혁신과 맥을 함께한다고 볼 수 있는데, 영업 구매에 활용되는 데이터, 파트너 사에 대한 자료는 서비스를 확대하였을 때 고객에 대한 정보를 가장 잘 활용하기 위함입니다. 과거 ERP가 비즈니스 내부의 흐름을 이해하는 전통 모델이었다면 이제 변화된 클라우드 ERP는 내부 비즈니스뿐 아니라 경영자, 관리자, 사용자, 클라우드 파트너사 등 4곳이 연결돼 외부 고객, 파트너사와의 비즈니스 흐름을 관리하는 전체적인 큰 틀을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경영자는 대규모 투자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비용의 부담이 덜어지고, 관리자는 관리의 편리함으로 생산성이 높아지고, 사용자는 사용자 품질이 올라가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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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온프레미스와 비교하였을 때 ERP의 장점은? 

한진칼테크: 구축 기간이 매우 짧습니다. 온프레미스로 ERP를 구축할 경우 설계-분석-구축-테스트- 가동 이라는 많은 단계를 거치게 되는데 클라우드의 경우 이러한 단계 없이 셋업 – 테스트만 거치면 완료 됩니다. 클라우드 ERP는 실제 사용자가 어떻게 쓸 것인지만 고려하면 되는 형태입니다. 따라서 비용 절감에도 매우 효과적이지요. 진에어의 경우 ERP구축시 기간을 짧게 잡는 대신 클라우드 ERP의 기능을 숙련시킬 수 있는 사용자 워크샵을 통해 상세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SP SYSTEMS: 분기마다 새로운 기능들이 자동으로 업데이트 되어 업그레이드가 편하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비용대비 효율이 가장 좋은 솔루션 이기도 합니다. 일단 클라우드로 도입을 해두면 온프레미스로 도입했을 때보다 담당자가 신경을 덜 써도 알아서 기능이 지원된다는 점도 한가지 장점입니다. 

AI, IoT 기반의 더 스마트한 SCM

IoT 기술과 SCM : 공장 설비들이 서로 연결되면 데이터센서를 통해 솔루션이 기계를 미리 진단할 수 있습니다. 이로써 현장의 기술 진단 인력이 줄어들고 현장 기술인력들은 좀더 생산적인 업무에 투입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머신러닝 기술까지 합쳐진다면 IoT가 스스로 기계의 오류를 학습하고, 학습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장, 오작동 비율을 미리 제시하며, 설비 유지보수의 시기, 파트 준비, 예상, 가격까지도 알 수 있습니다. 부품의 교체 최적시기를 미리 인지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며 이로 인한 비용 절감까지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한 시스템상에서 공정의 계획대비 진행도, 운영 현황을 보기 쉬운 인포그래픽과 직관적인 색깔로 판별할 수 있는데, 주황색, 빨간색 등으로 문제상황을 미리 표시하여 오류의 원인, 해결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더 스마트해진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은 모든 공급사들의 원재료, 납품이력 등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각각의 공급사, 제조사, 운반사, 엔드유저 들의 거래 내역 정보가 분산된 원장에 입력이 되고 트래킹이 가능하므로 매우 상세한 정보까지 알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 맥주 회사의 경우 보리의 수확가능 시기, 금년 수확 시기, 지역의 환경 정보, 보관 프로세스, 이동 프로세스 등을 이 애플리케이션으로 모두 찾아볼 수 있습니다.  

가트너는 DSCM(Digital Supply Chain Management)을 공급망 트렌드 중 하나로 꼽았습니다. 지금까지 제조, 물류 프로세스에서는 공정 자동화가 가장 보편적인 방식의 디지털 공급망 솔루션으로 알려졌었지요. 하지만, 가트너는 공급망의 디지털 역량을 최근 폭발적으로 증가한 디지털화된 고객 서비스를 아우르는 것으로 보았습니다. 주문부터 금액 회수까지 공급망 전 과정의 자동화를 의미하며, 마치 사람처럼 행동하는 향상된 인공지능 기술이 포함되는 서비스 입니다. 본 세미나에서는 오라클 DSCM 솔루션 관련 내용을 다루며 IoT, 블록체인 기술과 결합된 디지털 SCM의 미래를 내다볼 수 있었습니다. 


본 세미나의 자세한 내용이 알고 싶으시거나 자료를 받아보고 싶다면 지금 이곳을 클릭해주세요. 오라클 산업별 클라우드 담당자가 도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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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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