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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할 수 없는 오라클 클라우드의 장점

날짜 : 18-01-29 14:27
작성자 : 오라클디지털

Bob Evans 기고

-테크놀로지 관련 언론분야 전문가. 2011년 SAP의 VP of Strategic Communications를 거쳐 2012년에서 2016년까지 오라클의 Chief Communications Officer를 역임했다. 현재 그는 Evans Strategic Communications LLC 라는 회사의 창립자로 활동 중이다- 


흔히 래리앨리슨과 오라클 하면 단기적, 전술적인 기술 전략을 떠올리는 이들이 많다. 지난 오라클 수익 발표 후에도 많은 이들은 오라클의 클라우드 사업 전략이 단편적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필자는 오라클 클라우드에는 매우 장기적이고 근본적 장점들이 존재한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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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가 새로운 디지털 비즈니스 방식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앞으로 10년간은 전통적 온프레미스 시스템과 클라우드가 공존해야 한다는 현실적인 이유에는 누구도 반론을 제기하지 못할 것이다. 오라클은 전 세계 기업 고객에게 그 어느 기술 벤더 보다 더욱 광범위한 엔터프라이즈급 IT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하이브리드에서의 선택권을 제공한다. 또한 지난 40년 간 등장한 수많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킬러’를 자칭했던 기업들이 성과를 보여주지 못한 시기에, 오라클은 그 어떤 도전자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자율 주행” 데이터베이스를 선보였다. 

그러나 오라클 뿐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IBM, SAP, VMware 등 전통적인 IT 강자들은 고객이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기술이 공존하는 세계를 하이브리드 접근법으로 제공한다. 바로 이 역량 때문에 필자는 오라클이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경쟁할 수 있는 자리에 절묘하게 위치했으며 자신만의 방식과 속도로 클라우드로 나아가는 고객에게 다양한 범주의 강력한 옵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믿게 되었다.

오늘은 필자가 생각하는 오라클이 클라우드 전쟁에서 주류 업체가 될 수밖에 없는 열 가지 이유를 소개한다. 

1. 현재와 미래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역량 

지난 2회계분기에서 오라클의 클라우드 매출은 무려 44% 성장했다. 특히 SaaS(서비스형 클라우드)의 매출은 55% 상승하여 11억달러에 달한다.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소프트웨어 매출 합산도 9%가 상승하였다. 이 수치들은 고객들이 자신만의 속도로, 필요에 따라 클라우드로 이동하고 있으며, 고객들이 클라우드를 선택하든, 기존 온프레미스 서비스를 선택하든, 오라클은 그 모든 것을 만족시킬 수 있는 역량을 지녔음을 이야기 한다. 

2. 데이터베이스 라이센스,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어디에서든 자유롭게 사용 가능 

오라클의 대표 제품인 Oracle Autonomous Database 신규버전은 고객들이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오라클 하이브리드 전략의 핵심 축 역할을 할 것이다. 래리 엘리슨은 완전 자동화, 자율 운행하는 시스템은 오라클의 PaaS(플랫폼형 클라우드)와 IaaS(인프라형 클라우드)비즈니스를 현격하게 가속화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데이터베이스 라이선스 비즈니스까지 성장시킬 수 있을 것이라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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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객의 하이브리드 여정 유연성 증대 

3개월 전, 오라클은 고객에게 온프레미스, 미들웨어, 애널리틱스를 Oracle PaaS 오퍼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는 오라클이 기술뿐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까지 새롭게 선보이며 기업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적합한 시기에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기술을 고유하게 결합하여 배포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강화한 것이다. 

4. 금융, 제약 등 규제가 심한 기업도 쉽게 선택할 수 있어 

금융, 제약 등 규제가 심한 산업군은 클라우드의 선택이 쉽지 않다. 빠른 배포속도, 경제성, 유지보수 비용 절감 등 클라우드의 이점을 누리고 싶지만 각종 규제와 요구사항에 준수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내부에 이러한 역량을 구축하고자 한다면 Oracle Cloud Machine이 안성맞춤이다. 클라우드 머신에 비판적인 사람들도 고객의 열렬한 호응은 쉽게 누그러뜨리지 못할 것이다. 

5. 아마존도 오라클을 떠나지 못한다

아마존은 IaaS 클라우드 영역을 석권하고 있는 기업이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IBM과 PaaS 영역에서 경쟁하려고 한다. 경쟁사 이면서도 역설적으로 아마존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떠나지 못하는 기업이다. 아마존은 이번 분기에 5억 달러의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와 다른 기술 제품을 추가 구매했다. 이 밖에도 경쟁사인 세일즈포스닷컴의 경우도 오라클을 떠나지 못하고 있다. 오라클의 경쟁사 조차 오라클에게 투자하고 있으며 그들의 비즈니스도 오라클 기술 위에서 운영되고 있다. 

6. 오라클 SaaS 매출 대부분 신규 고객으로부터 

오라클 SaaS의 경우 오라클 온프레미스 시스템을 한 번도 사용해 본 적 없는 고객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오라클 SaaS 대부분의 매출은 경쟁사에서 옮겨왔거나 최초로 SaaS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한 기업에게서 발생하고 있다. 오라클의 매출은 온프레미스 주머니에서 돈을 빼서 SaaS 주머니에 넣는 것이 아니라 신규 고객으로부터 발생하는 신규 매출인 것이다. 

7. 아마존에 비해 월등히 저렴한 비용 

오라클은 곧 출시된 Autonomous Database가 아마존의 Redshift보다 성능이 뛰어나면서도 가격은 현저히 저렴할 것임을 보증하고 나섰다. 실적발표회의 개회사에서 래리 엘리슨은 “우리는 아마존에 대한 오라클의 비용 이점에 대해 너무나 확신하고 있기에 Oracle Cloud로 전환하는 아마존 고객의 데이터베이스 요금이 절반 또는 절반보다 훨씬 높은 수준으로 줄어들 수 있음을 보증하는 문구를 SLA 계약에 서면으로 제공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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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세일즈포스닷컴 만큼의 성장률 + 온프레미스 + 완벽한 호환성 

오라클의 3분기 예상 성장률은 세일즈포스닷컴과 유사한 수준이다. 오라클 CEO 사프라 캐츠는 3분기 매출 전망을 21%에서 25%까지 증가할 것으로 밝혔다. 60억 달러 규모의 클라우드 기업이 세일즈포스닷컴과 유사하거나 동등한 수준으로 성장한다면 이것은 당당한 성공사례가 아닐까? 여기에 온프레미스 비즈니스까지 보유하고 하이브리드를 선택하는 고객에게 완벽한 호환성을 제공한다. 

9. 고객의 선택권 존중 

고객 선택권은 오라클이 내리는 모든 결정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2년 전, 오라클은 내부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클라우드의 고객 중심적 접근법으로 개편하였다. 고객의 선택권의 중요성이 그 어느때보다 커진 시기에, 오라클은 전 세계의 기업 고객에게 그 어느 기술벤더 보다 더욱 광범위한 엔터프라이즈급 IT 클라우드, 전통적 온프레미스,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선택할 수 있는 선택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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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래리 앨리슨의 성공 전략 

지난 40년간 래리 앨리슨의 성공전략과 포지셔닝은 범접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래서 향후 수 년간 기업용 클라우드 비즈니스가 향하는 방향에 있어 그의 전망은 고려할 만 한 것이다. 

우리도 그렇듯, 앨리슨도 틀릴 때는 있다. 그러나 우리 모두와 다르게 기업용 기술 비즈니스에서 그의 성과는 따라올 자가 없으며, 이제 그는 이미 새로운 비즈니스와 기술에 대한 비전에 미래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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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Oracle And Its Cloud Business Are In Great Shape—And Here Are 10 Reasons Why- For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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