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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B2B마케팅 전문가가 이야기하는 디지털마케팅

날짜 : 18-05-17 12:19
작성자 : 오라클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데이터 마케팅, 그로스해킹, 에드테크 등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마케팅 용어가 생겨납니다. 마케팅의 기본요소로 여겼던 4P, 이제는 그 4P를 버려야 한다고 말합니다. 마케터는 이제 경영학 전반의 지식은 물론 IT를 이해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산업 영역에서는 B2B와 B2C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습니다. 필자도 마케팅에 발을 담근 사람으로서 이러한 혼란스런 마케팅의 변화에서 늘 인사이트를 얻으려 노력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특히 B2B 영역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ㅠㅠ) 

그래서 오늘은 오랜 시간 동안 마케팅 현장에서 뛰고 있는 마케팅 전문가 한국오라클 도영창 상무를 만나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마케팅의 전반적 흐름, B2B 마케팅 영역에서 눈에 띄는 변화에 대한 내용과 함께 국내 중소, 중견기업들이 급변하는 시대에 효과적인 마케팅을 하기 위한 전략에 대한 이야기까지. 인터뷰를 통해 4차산업혁명 시대를 지나고 있는 마케터들이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전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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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오라클디지털 마케팅은 주로 어떤 업무를 진행하고 있나요?  

A: 첫 번째로는 ‘데이터베이스 글로벌 기업’ 이라는 이미지의 오라클이 클라우드 시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알리는, 즉 클라우드의 인지도를 끌어올리는 업무이고요, 두 번째는 고객이 해당 제품 구매 요구가 있는지를 확인하는 리드발굴 작업을 위한 캠페인 진행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Q: 기업 인지도 향상이나 리드발굴을 위해 어떤 디지털 전략을 사용하시는지요? 

A: 마케팅 행위로만 본다면 전통적 방법과, 디지털 방법을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세미나 같은 것을 개최하는 것은 전통적 방법이 되겠고요. 이메일 마케팅과 함께 페이스북, 유투브, 블로그, 카카오톡, 링크드 인 등 모바일 마케팅은 디지털 전략이 되겠지요. 

이제 B2B 산업들도 B2C 처럼 고객들이 검색을 하고, 홈페이지에 먼저 관심을 보이고 정보에 대해 잘 알아본 뒤 구매를 하게 됩니다. 여기에 디지털 전략을 사용하면 어떤 고객이 우리 홈페이지에 방문했고, 어떤 경로로 우리에게 관심을 보인지 파악하기가 쉬워집니다. 또한 소셜 채널별로도 광고 도달율과 리드생성 사이의 연계성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공 확률이 높은 고객에게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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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그런데 최근 중소기업, 스타트업이 모여있는 위워크, 드림플러스, 패스트파이브 등과 협약하여 세미나를 많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전통적 방식은 디지털마케팅과는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오프라인 세미나를 진행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A: 언급하신 공유 오피스에 입점한 기업들은 국내 시장에서의 영업, 마케팅 활로를 모색중인 스타트업입니다. 이들은 좋은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시장 개척, 고객 발굴 등의 영업 및 마케팅, 글로벌 시장 개척의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죠. 소수 스타트업은 기존의 고객이 없기 때문에 마케팅 활동 자체를 신경 쓰지 못하는 기업이 많습니다.

그래서 세미나의 첫 번째 목적은 스타트업의 취약한 영업 및 마케팅 활성화를 지원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오라클의 여러 채널을 통해 기업 홍보가 가능하다는 점을 알리기 위함입니다. 오라클과 협력사가 되어 오라클 본사 홈페이지에 사례가 실린다면 해외 바이어를 찾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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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한 코웍스페이스 세미나 현장>


Q.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마케팅 현장에서 마케팅 산업의 변화를 겪어 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현재의 디지털 마케팅은 과거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마케팅이라 생각하시는지요? 

A: 마케팅 이라고 하는 것은 결국 이익을 내는 하나의 방법이지 본질은 아닙니다. 본질은 제품력과 미래가치 인데요. 그것을 극대화 시켜주는 시대적 흐름이 디지털 마케팅 이라고 봅니다

과거와 비교를 해본다면, 과거에는 다수에게 동일한 콘텐츠를 제공하던 매스마케팅이 대세였습니다. 그 다음 고객 세분화를 통한 타겟 마케팅을 거쳐 디지털 마케팅까지 오게 된 것이죠. 이처럼 마케팅의 기법은 시대와 기술의 발달을 매우 빠르게 흡수하는 영역입니다. 마케팅이 제품의 판매를 극대화 시키는 방법론이라고 봤을 때, 마케팅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시대의 흐름에 따갈 수 있는 기술은 익혀야 한다고 봅니다.  IT의 모든 영역을 깊게 알지 못하더라도 현재 기술의 트렌드를 읽고 그것을 우리 기업과 관련 산업에 어떻게 적용시켜야 할 지에 대해서는 알고 있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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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게 오라클의 효과적인 마케팅 솔루션을 전하고 싶다고 설명한다>


Q. 디지털 기업으로써 고객에게 디지털로 접근 하였을 때 체감하는 효과가 나타나시는지? 앞으로의 오라클 디지털 마케팅의 방향을 간략히 말씀해 주세요.

A. B2B영역에서는 사실 디지털 전략을 활용했다고 해서 바로 눈에 띄는 결과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특히 IT분야라면 최소 3개월에서 길게는 2년까지 그 주기가 형성되는 경우가 있죠. 그래서 꾸준히 해야 합니다. 저도 고객과 디지털 방식으로 꾸준히 소통하고 있는데요, 

저는 오라클의 이메일 마케팅 솔루션을 활용하여 직접 마케팅 캠페인을 만듭니다. 이게 바로 체감효과 아닐까요? 마케팅 실무자, 관리자, 매니저 할 것 없이 쉽게 컨텐츠형 이메일을 보낼 수 있다는 것 말이죠. 예를 들면 1차 메일을 잠재고객에게 발송합니다. 그 이후 관심을 보이는 고객과 관심을 보이지 않는 고객이 나타나겠죠? 그렇다면 관심을 보인 고객에게는1차 메일과 연계된 2차 메일을 보냅니다. 관심을 보이지 않는 고객에게는 새로운 내용의 메일을, 이후에 2, 3차 고객에게 순차적으로 다른 내용의 컨텐츠를 보냅니다. 이것을 하나 하나, 따로 작업하는 것이 아니라 솔루션 안에서 컨텐츠 몇 개 정도만 세팅을 하고 다이나믹하게 대상을 구성해 두면 최소 6개월 에서 1년까지 이메일 마케팅을 펼칠 수 있습니다. 이메일을 통한 고객 너쳐링 기법이죠. 

오라클 마케팅 솔루션은 보다 효과적으로 누구나 쉽게 너쳐링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고객과 관계를 형성하는 중요한 단계를 도울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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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마케팅 클라우드 엘로콰를 사용해 다양한 로직으로 이메일 컨텐츠를 구상한다> 

고객은 앞으로 지금보다 더 많은 시간을 디지털 공간에서 보내게 될 것입니다. 또한 기업에서도 비즈니스 결정에 중요한 정보를 취득하는 데 디지털을 더 많이 활용하게 될 것이고요. 이에 오라클도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접근을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Q: 해외에는 스타트업이 오라클 솔루션을 도입하는 사례가 많습니다만 국내에는 아직 그 사례가 많지 않습니다. 해외 스타트업들에게 오라클 이미지는 어떠한가요? 국내 시장 중소 중견기업뿐 아니라 스타트업에게 오라클이 다가가기 위한 전략은 어떤 것일까요?

A: 해외 스타트업에게 오라클은 조언자이자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업계 표준의 오라클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함으로써 재무, 구매, 영업, 마케팅, 인사 등 여러 분야의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조언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는 거죠. 그리고 국내외 시장 개척에 오라클이 함께하면서 기업의 이미지도 재고할 수 있으니 그 부분에서는 동반자라고 표현 할 수 도 있겠네요. 

그리고 국내 SMB에게 다가가기 위해, 더 많은 스타트업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오라클을 알리는 것은 지금도 하고 있는 저희의 숙제라고 봅니다. 하지만 불과 1년여만에 성장을 꿈꾸는 많은 중소기업들이 오라클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기도 합니다. 좋은 솔루션을 소개하고 그들과 함께 성장하는 것. 거기에 우리가 판매하는 솔루션 기술을 접목시키는 것이 전략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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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나본 도영창 상무는 B2B 마케팅의 흐름과 오라클이 추구하고 있는 방향,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스타트업에게 전달할 수 있는지 진심으로 고민하는 마케팅 디렉터였습니다. 특히나 고객을 관리하는 캠페인을 직접 만들고 있다는 점도 매우 인상깊었는데요, 오라클 디지털의 이러한 진심이 담긴 마케팅은 국내 많은 중소기업, 스타트업에게도 전달 되어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을 선두하는 솔루션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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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창 상무가 직접 사용하고 있다는 오라클 엘로콰 이메일 마케팅 솔루션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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