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단순반복 업무 대신 클라우드로 생산성 높은 업무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날짜 : 18-06-01 17:47
작성자 : 오라클디지털

얼마 전 스타트업 관련 영상을 찾아보다 토스의 이승건 CEO가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한 것이 생각났습니다. “조직 구성원들이 자율성을 가지고 일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업무를 할 때 본인의 의사결정과 행동이 조직에 도움이 되는 것인지 잘 몰라서이다” “최고 수준의 정보 공유는 최고 수준의 자율성(주인의식)을 가져온다”  

필자는 이 CEO의 말을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과 맞물려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클라우드가 대세이고 기업에서는 클라우드 체제로 변화한다 이런 이야기들이 수도 없이 나오고 있지만 사실 대부분의 현업 담당자들은 “굳이?” “지금?” “왜?” 이렇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IT 관련 기업이 아닌 일반 기업의 현업들은 ‘클라우드’ 라고 했을 때 ‘데이터를 저장하는 장소’ 정도로 인식하는 경우도 적지 않고요. 우리 기업이 IT기업도 아닌데, 데이터를 처리하는 기업도 아닌데 웬 클라우드? 라고 의문을 가지는 경우도 있었죠.  새로운 가치창출을 위해 클라우드를 도입하려고 하는 기업에게 현업들의 이런 인식은 보이지 않는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df9031a6e03709b3c773464d904a9de3_1527842249_2286.jpg

클라우드 솔루션을 통해 현재 영업팀의 영업 수준은 어떠하고 우리 회사의 조직 구성원은 어디로 가고 있고 올 해의 목표수준은 어느 정도 되는지 쉽게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다면, 내가 목표한 또는 달성한 성과를 즉각적으로 입력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면, 그리고 무엇보다 필요 없는 단순 반복적인 일들이 사라진다면 현업 담당자들도 반기를 드는 것이 아닌 ‘반기는’ 클라우드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현업들이 생각하는 클라우드에 대한 인식과 기존 스프레드시트(엑셀)를 사용하며 불편했던 점, 그리고 클라우드를 도입했을 때의 장점 등을 이야기 해보며 비즈니스 클라우드에 대한 인식의 차이를 좁혀보고자 합니다. 

엑셀의 화려했던 과거는 가고…

컴퓨터가 등장한 이후 오랜 시간 동안 스프레드시트는 업무처리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도구였습니다. 아주 복잡한 계산, 함수 등도 알아서 척척 계산해 주고 탬플릿 하나 잘 만들어 두면 어디에서든 활용이 가능했었죠. 과거에는 나의 자료, 다른 사람의 자료, 이런 것들이 따로 따로 관리되어도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산업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기업 내에서도 자료의 공유, 협업, 실시간 추이 등을 파악해야 하는 일들이 많아졌습니다. 산업간 경계도 무너지고 있지만 기업 내에서도 그 경계가 허물어져 다른 분야의 직무 담당자와 협업해야 하는 기회도 많이 생기고 있죠. 

df9031a6e03709b3c773464d904a9de3_1527842307_674.jpg

수식오류와의 전쟁, 이제는 끝내고 싶어요

엑셀은 함수와 수식을 잘 알고 있으면 누구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100명의 직원들에게 매출 보고를 위한 탬플릿을 배포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100명의 직원 중 90명은 본인이 사용하기 쉬운 수식을 다시 입력하거나, 수식을 빼고 숫자만 입력하거나, 수식을 전혀 엉뚱한 셀에 붙여 넣습니다. 이런 100명의 매출 데이터를 취합한 재무팀 담당자는 쉽게 말해 100개의 엑셀 시트를 다시 만든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정상적인 파일도 한 곳에 모으다 보면 수식이 무거워져 오류가 나기 마련이고 저장을 해 두기도 전에 꺼지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이런 점에서 클라우드라는 공간에 숫자 제한 없이 100명이 되었든, 1000명이 되었든 안정적으로 접근하여 본인이 원하는 숫자만 입력해 둔다면, 재무팀 담당자는 데이터 취합과 가공에 사용했던 밤샘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되겠지요. 뿐만 아니라 개개인도 엑셀 시트를 작성하며 수식을 적용하지 못해 헤매던 시간을 더욱 고차원 적인 업무에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df9031a6e03709b3c773464d904a9de3_1527842336_6244.jpg

보고서 작성, 끝이 보이지 않는 최종파일 

입사한 지 몇 년 되지 않은 현업 담당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일은 보고서를 작성하거나 보고서 작성을 위한 백업 데이터를 가공하는 일입니다. 부장님 보고용 따로, 사장님 보고서 따로, 팀원 배포용 보고서 따로 이렇게 보고를 받는 이들에 따라 각각 다른 보고서를 만들게 되고, 보고서의 목적에 따라 데이터 취합과 가공도 따로 해야 합니다. 사장님 보고를 위해 100명의 직원에게 파일을 취합했는데, 다음날 전 직원 공유용으로 다른 형식의 파일을 또 다시 취합해야 한다면 어떨까요?  100명의 직원들이 만져 놓은 수식을 다시 정리하고, 제각기 변형된 탬플릿을 하나 하나 맞추고, 이렇다 보니 파일명 ‘보고서_v1’ 로 시작됐던 파일은 ‘보고서_수정_최종_v19’ 까지 가게 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여기서 발생하는 엑셀 노동만 없어져도, 현업 담당자들은 본인의 업무를 빨리 익히고 새로운 업무에 투입될 수 있습니다. 이제 이런 복잡한 작업은 시스템에게 맡기고 개인은 생산성 높은 일에만 집중해야 합니다.  

클라우드 솔루션, 어디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일반 기업의 현업 담당자들은 ‘클라우드’ 라고 하면 EPR, CRM 등이 규모가 큰 제조업에서 사용하거나 복잡한 데이터를 다루는 IT 기업에서 사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영업, 마케팅, 재무, 경영, 회계, 인사 분야까지 클라우드 솔루션은 매우 다양한 규모, 다양한 형태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제조업의 경우, 클라우드 솔루션의 도입 효과가 분명한 분야 중 하나 입니다. 공급사슬관리(SCM)나 물류, 판매 등 클라우드를 활용한 IT운영이 기업에 큰 이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인데요. 특히 글로벌 진출을 고려하고 있는 제조기업에게 클라우드는 향후 10년 간 IT운영의 사실상 표준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최근 중소규모 제조기업에도 기업혁신을 위해 정부와 업계가 공동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 진행 중에 있는데요, 스마트팩토리 정부지원 사업을 대표로 꼽을 수 있습니다. 


인사/성과평가 등 HR 분야에서 클라우드 솔루션이 사용된다는 점은 현업 담당자들에게 생소할 수 있는데요, 인사팀 직원들은 기업 내 인력들에 대한 자료를 모두 데이터화하여 관리할 수 있어 채용, 부서이동, 직무교육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나의 경력개발 목표, 인사고과 평가 등에 대한 자료 공유로 객관성을 유지할 수 있고 상시 피드백으로 내가 이 회사에서 어떤 방법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특히 불투명한 인사고과, 사내정치 등으로 낭비되는 에너지를 줄일 수 있고 업무나 성과가 아닌 줄, 청탁 등을 통한 승진이 없어질 수 있다는 점도 매우 큰 장점입니다.  

엑셀 스프레드시트를 많이 사용하는 재무, 회계, 경영기획 직무에서는 매 년 사업계획 시즌마다 반복 되었던 밤샘, 철야작업 등 자료의 취합, 가공, 보고서 작성 업무가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클라우드 솔루션에서는 데이터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분석결과, 보고서가 완성되니 단순 업무에서 벗어나 이제 ‘경영’의 방향제시에 일조하는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9aecabe4fdfeb5f64614064976637391_1537493310_1041.jpg
 

 영업담당자들은 고객데이터 관리, 매출 보고서, 고객 제안 보고서 등 각종 자료를 만드는데 낭비되었던 시간을 줄이고 효과적인 영업전략을 수립하고, 고객을 한 번이라도 더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생기게 됩니다. 엑셀로 수작업 하던 고객 데이터베이스를 쉽게 관리할 수 있으며 관리 주체가 없어 활용률이 낮았던 기존 시스템은 클라우드로 효과적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를 통한 스마트한 영업 업무 환경을 활용해 영업 사원의 수주 활동을 용이하게 만들어, 영업 사원 및 임원진들의 영업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아직도 클라우드가 단순한 시대적 키워드라고 생각하시나요? 시대가 변화하고 세대가 변화하면서 이제 클라우드는 ‘빠른변화, 혁신, 공유, 적응, 협업, 가치창출, 생산성’ 이런 여러 가지 이슈를 해결해 나가기 위한 필수 도구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 중견기업, 스타트업까지 클라우드로의 변화의 움직임이 있지만 아직도 현업 담당자들은 그 필요성을 피부로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업들이 클라우드를 더이상 수동적인 태도로 받아들이지 않고 나의 생산성을 높여줄 필수 도구라고 인식하고 좀 더 빠르게 적응한다면 기업과 구성원이 모두 4차산업혁명의 빠른 변화를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클라우드 솔루션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문의하기를 통해 연락해 주시면 관련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오라클은 중소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무료 컨설팅도 제공해드립니다. 연락주신 분들께 빠르게 관련 정보와 함께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df9031a6e03709b3c773464d904a9de3_1527842658_7905.PN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