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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계 전산담당자들에게 필요한 IT 세미나 스케치

날짜 : 18-06-29 13:19
작성자 : 오라클디지털

과거 기업 내에서 전산, IT 담당자들의 역할은 기능적 역할이 컸습니다. 용량 기획에서부터 업그레이드, 마이그레이션, 다운타임 관리 등의 업무와 함께 조직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프로그램 오작동, 와이파이 설치 등 컴퓨터, 전산 기능과 관련된 많은 업무를 해왔고 지금도 대다수의 기업 IT 담당자들은 이러한 일들을 하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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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담당자들이 보면 암걸리는 만화.jpg 출처:meta.kz > 

하지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가 연린 이후 IT 담당자들은 새로운 역할을 부여 받게 됩니다. 과거 IT 부서가 새로운 기계나 사 들이는 비용을 쓰는 부서였다면 이제는 기업 내 많은 데이터들을 관리하는 비즈니스의 핵심 역할로 변화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난 21일 한국오라클에서는 많은 산업 군 중에서도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늘 고민하고 있는 패션 업계 IT 담당자들을 모시고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시하고 그것을 비즈니스에 접목시킬 수 있는 고객 경험 전략부터, 경영계획 및 예산관리 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이 가져다 주는 새로운 영역에 대해 인사이트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은 지난 세미나에서 언급된 중요한 내용을 정리해 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더 스마트한 고객경험을 위한 IT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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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고객경험 전략, 마케팅 솔루션 도입과 같은 영역은은 이제까지 마케팅 담당자에게 더 필요한 영역이라 생각되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장기 불황의 여파로 소비 경제가 위축되면서 소비재 산업, 패션 산업의 저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패션산업은 이를 돌파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세우고 있죠. 그 중 하나가 그간 마케팅으로 여겨지던 영역을 IT와 함께 이루어 나가는 온-오프라인 통합, 옴니채널의 확산 입니다. 이는 리테일 분야의 비즈니스 자체를 IT 관점에서 바라보고 어려움을 극복해 나아간다는 인식에서 출발한 것인데요. 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고객 경험 제공을 위한 작업은 데이터분석과 IT 기술 없이는 불가능할 것입니다. 

과거 영국의 명품 '버버리'는 경영 어려움, 이미지 개선을 위해 CTO를 새롭게 임명하고 기존 후방에서 지원을 담당했던 IT역할을 기업의 전략, 비즈니스, 마케팅 부서와 함께 전방에서 실행을 담당하는 조직으로 전환하고 전 세계 흩어져 있던 IT조직 및 인프라를 통합하여 물류부터 매장 판매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관리했으며 소셜 미디어, 모바일, 인사이트 분석 조직을 신설하여 디지털 추진 조직을 강화하여 기업 전체의 어려움을 극복한 바 있습니다. 디지털과 고객경험을 접목해 생산, 조직, 프로세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등 경영전반에 걸쳐 변혁을 일으키는 디지털 전략을 추진하여 혁신을 이루어 낸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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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계 IT 담당자들이라면 소비자들의 구매패턴, 온라인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고객들의 소비패턴과 정보 검색의 패턴이 달라짐에 따라 온라인과 모바일이 쇼핑의 주축으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O2O, 옴니채널 서비스의 확산으로 온라인에서 결제하고 오프라인에서 구매하거나 교환할 수 있는 환경이 확대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IT 부서는 온라인 비즈니스가 원활하게 수행될 수 있는 역할을 해내야 하는데,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IT 전략이 향후 기업의 매출에도 이익을 가져다 주기 때문입니다. 

패션기업, 매장의 패러다임이 어떻게 변화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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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적 혁신기업으로 꼽히는 Stitch Fix는 고객의 데이터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그들에게 맞는 옷을 추천,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스타트업입니다. 그들은 데이터를 통한 철저한 개인화 전략으로 재구매율 87% 증가, 1조 6천억원의 가치가 되는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지요. (Stitch Fix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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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토리버치의 경우 챗 서비스로 91%의 고객 문의를 1분 안에 해결할 수 있었으며, 자이올라는 1:1 타겟 마케팅으로 10배 이상의 매출을 향상시켰습니다. 마케팅 직원들은 자동화된 마케팅 솔루션으로 한 번에 10개의 캠페인을 진행 하는 등 효율성도 높았습니다.  

첫 번째 세션에서 진행된 개인화된 고객경험 향상 전략은 결국 IT 기술과 접목되어 이루어 지는 것이며, IT 담당자들이 마케팅자동화, 옴니채널 마케팅에 관한 내용을 숙지하는 것은 기업 에서 IT 영역의 역할을 확고하게 다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패션업계의 경영계획 및 예산관리 솔루션 

패션, 리테일 기업은 자재구매, 생산, 유통, 도매, 소매 등에 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다양한 영역이 혼재되어 있다 보니 데이터 취합, 실적 정리 등을 수작업으로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재무팀, 영업팀, 관리팀, 구매팀 등 부서별로 개별 관리하는 파일들을 전송하고 이를 업데이트 하는 과정에서 오는 오류는 기업 내 전산 담당자에게도 수작업과 소위 말해 ‘잡일’을 가중시켜 생산성 하락을 가져오기도 했죠. 이런 비효율적인 분석과 계획 프로세스, 전사적 비즈니스 통찰력 부족으로 기업 전체의 예측과 계획 생성, 변경이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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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경영계획 및 예산관리 솔루션 PBCS(Planning and Budgeting Cloud Serivce)는 계획 및 예산 작업 프로세스를 가이드하고 상향식, 하향식 계획 프로세스를 모두 지원하며, 히스토리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래의 성능을 정교하게 예측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또한 하나의 리포지토리에서 실적/ 계획 데이터 관리, 각종 계획/ 실적 분석 탬플릿 관리로 효율적 분석과 관리가 가능한 솔루션이죠. 또한 전략 목표와 연결되는 탬플릿을 중앙에서 웹과 엑셀 형태로 생성, 배포하여 전사계획 프로세스의 표준화와 효율화에 앞장섭니다. 또한 소스 시스템과의 연계를 위한 툴과 모듈이 제공된다는 점은 경영 계획 수립에서의 시간을 단축시켜주어 보다 효율적이지요. 

또한 솔루션을 이용하면 데이터 검증 룰이 시행되어 데이터 식별 편의성이 올라가고 잘못된 입력을 방지하는 시스템이 자동으로 설정됩니다. 계획의 정확도가 향상되는 것이죠. 간혹 ‘경영계획, 예산관리는 경영관리팀이나 총무팀의 영역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는 전산 담당자들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기존 온프레미스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바꾸거나, 새로운 시스템 도입이 진행된다면 아무리 좋은 솔루션이라 해도 전산, IT 팀의 중개가 없이는 도입과 팀 내 확산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한 도입 이후에도 어려움이나 문제가 생길 시 현업 담당자들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전체의 흐름은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본 세미나에서는 이 밖에도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웨어러블, 스마트워치 외에 다양하게 패션에 적용할 수 있는 IT 기술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세계 스마트 의류 시장이 2조원 규모의 성장을 예상하는 가운데 스마트 골프 센서를 장착한 골프채, 온도를 감지하여 조절할 수 있는 의류, 전화가 오면 울리는 스마트 귀걸이 등 패션, 액세서리 분야에서도 다양한 IT 기술을 접목한 제품이 선보인다는 점에서 IT 영역이 점차 제품 개발에도 관여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이 됨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본 세미나에 소개된 마케팅 클라우드, 경영계획 및 예산관리 솔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들은 지금 이곳을 클릭해 주세요. 각 산업별 클라우드 전문가가 보다 상세히 전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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