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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ERP로 업무 혁신을 일으킨 기업

날짜 : 18-07-05 11:53
작성자 : 오라클디지털

클라우드 ERP가 대세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제 ERP를 도입하려고 하는 기업들이 온프레미스로 할 것인가, 클라우드로 할 것인가’ 에 대해 걱정하는 시기는 지났습니다. 이제 관건은 ‘언제’ 클라우드로 전환할 것인지가 됩니다. 사실 많은 IT 담당자들은 그간 보안, 유지보수, 내부 직원들의 저항 등을 이유로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 하는 것을 꺼려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이루어진 전례 없는 빠른 산업의 변화와 맞물려 이제 기업들도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것이 옳은 방향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오라클이 조사한 ERP 트렌드에 관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81%는 ERP를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 하는 이유가 ‘비즈니스 변화에 발 맞춰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라고 답했는데요, 비용, 효율성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빠른 비즈니스 속도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지는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죠.  

기업이 온프레미스 ERP를 도입하기 시작했던 90년대는 벌써 20년 전입니다. 아무리 업그레이드를 한다고 해도 현재 산업의 변화에 대응하기가 어렵습니다. 486컴퓨터를 아무리 고쳐 쓴다 해도 지금의 복잡한 프로그램을 모두 돌릴 수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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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고성능의 옛날 컴퓨터도 지금의 복잡한 프로그램을 구동하기 어렵다. 비쌌던 옛날컴퓨터.jpg>

클라우드 ERP를 도입하는 기업들은 온프레미스 시스템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도입할 수 있다는 장점 이외에도 ‘항상 최신 기술 업데이트를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이 클라우드의 가장 큰 장점이라 말합니다. 기업이 단순히 경제적 이유, 비용의 문제 때문에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발전하는 기술을 통한 경쟁우위 확보가 다른 어떤 이유보다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죠. 

오늘은 오라클 ERP 클라우드를 도입하여 혁신에 성공한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클라우드 ERP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 담당자 분들께 도움이 되는 정보를 드리고자 합니다. 

FAIRFIELD NODAL, 빠른 실행으로 즉각적인 문제 해결 

Fairfield Nodal은 지진 데이터 처리 및 라이센싱 회사입니다. 이들은 많은 오래된 레거시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었으며 PTO 로깅 및 지출 보고와 같은 주요 업무 운영을 서류로 처리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대대적인 혁신 방안을 검토했으며 단일 스위트 내에서 모든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 시스템을 모색하고 있던 중 오라클 ERP 클라우드를 만나게 됩니다. 이들은 오라클 ERP 구현 첫 단계에서 13주만에 Sales Cloud, ERP 및 HCM을 상용화 할 수 있었으며 조직 전반에서 즉각적인 개선 효과가 실현되었습니다. 이전까지 분리되었던 영업 팀을 활용하고, 영업 파이프라인과 매출 예측에 대한 완벽한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주문 관리 또는 프로젝트 툴로 즉시 통합되었습니다. 또한, 주문-수금 프로세스를 대대적으로 개편해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내에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지출 보고와 PTO 로깅과 같이 과거 수작업으로 수행했던 프로세스는 이제 디지털 방식으로 실행되며 직원들은 데스크톱 또는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는 이 툴을 이용할 수 있어 업무의 효율성도 증대되었지요. 

다음 단계 구현은 공급망관리(SCM)를 상용화 시키는 것이었는데요, 이 또한 13만주 만에 실행할 수 있었으며 1년 내에 모든 오래된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을 구현 및 대체했습니다. 이는 직접 구축이 아닌 서비스형 모델을 통한 도입이기 때문에 가능한 속도였습니다. 이를 통해 

- 회계 담당 인력의 33% 재배치

- 데이터를 취합하고 가공하기만 했던 단순 인력을 보다 혁신적인 업무에 재배치

- 지속적인 비즈니스 성장 및 확장의 기회 모색

과 같은 성과를 가져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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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OUND MEDICAL 시스템을 통한 생산성 향상 

Profound Medical은 전립선 암 환자를 위한 솔루션을 개발하는 캐나다 의료 기기 회사입니다. 이 기업은 보고 시스템과 정보 관리 등 많은 업무에 수작업이 필요한 스프레드시트, 통합성이 없는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었죠. 그래서 기업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많은 직원들이 프로그램에 며칠을 매달려 분석하고 오류를 찾아내는 등 비효율적인 업무구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규제를 준수하면서도 많은 부분을 자동화하여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강력한 툴이 필요했고 오라클 ERP 애플리케이션은 이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었습니다. 

생산분야에서는 일련 번호가 표시된 제품, 보고 기능 및 커넥티드 데이터에 대한 엄격한 통제로 신제품 출시 프로세스를 가속화 하려는 계획과 ERP 분야에서는 보고시간을 최대한 단축하여 정확성을 100%로 높이고 이로 인한 통찰력을 얻고자 했습니다. 과거 몇 개월이 걸렸던 사업 계획 시간을 몇 시간 내로 줄이는 것 또한 그들의 목표였습니다. 이들은 오라클 ERP 클라우드를 도입함으로써 아래와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 상호 통합되고 연결된 툴 사용으로 생산성 30% 증가 

- 보고 시간을 몇 주에서 몇 분으로 획기적으로 단축 

- 신상품 출시 프로세스 단축 

NCR Corporation 혁신을 통해 수백 만 건의 거래 실행

NCR Corporation은 다양한 ATM, POS시스템 및 기타 관련 장비를 제조, 판매하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국의 기업입니다. NCR Corporation은 옴니 채널 솔루션 분야의 리더로서 매일 6억5천 건 이상의 트랜잭션을 실행합니다. 이들은 혁신을 추구하는 기업이기 때문에 시스템 또한 클라우드로 전환하여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자 했습니다. 이들은 오랜 기간 동안 여러 글로벌 기업의 인수합병 해왔습니다. 그래서 시스템의 통합이 무엇보다 필요했지요. 이들은 오라클의 오랜고객으로서 그 동안의 만족감 때문에 여러 디지털 기술 또한 오라클 클라우드로 전환하기로 결심합니다. 자회사인 Texas Digital을 비롯해 부서 및 사업부를 클라우드로 전환하여 업무 속도, 빠른 처리가 가능해졌으며, 이로 인해 비용도 감소하게 되었으며, 오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빠른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공급망 관리도 옴니채널 주문을 통해 자동화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재무정보에 관한 접근성도 빨라져 관련된 인력들은 의사결정이 놀랄만큼 빠른 속도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AFG (Australian Finance Group), 클라우드 여정으로 비즈니스 가속화  

Australian Finance Group(AFG)은 호주 최대 모기지 중개 서비스 기업으로(연 매출 1천억 달러) 호주 내 40 여 개의 주요 금융 기관과 2천 400여 명의 중개인을 연결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AFG는 주택 담보 대출 상품 이외에도 기업 금융, AFG 브랜드의 증권 상품 및 보험 상품 등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그들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사업을 현대화하고 혁신할 계획이 있었습니다. 최근 IT 금융 업계의 급속한 성장과 새롭게 제정되는 법률들을 감당하기에는 현재 시스템이 노후화 되었기 때문이었죠. 하지만 레거시 인프라로 급속한 변화에 대응하는 데는 막대한 비용 부담과 비효율성이 따랐습니다. 이들은 클라우드의 여정을 통해 비용은 절감하면서도 효율성을 높이려 했습니다.  

- 수수료 결제 처리 시간 5배 빠르게 단축

- 중개 수수료 계산 속도 6배 향상

- 중개인 및 금융기관들과의 신속한 정보 공유를 통해 협업 강화

- 대량의 복잡한 중개-인센티브 계획을 신속하게 계산, 결제 마감 시한 준수

모기지론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대출 신청 직후 돈을 지급받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다른 서비스들은 하루에서 이틀을 기다려야 하는데 어떤 곳에서는 즉시 지급할 능력이 있다면? 고객은 어떤 서비스를 이용할까요? 속도의 변화는 기업의 효율화뿐 아니라 대출에 관한 인식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AFG는 새롭고 혁신적인 프로젝트에 자체 IT 예산의 약 60%를 지출하고 있습니다. 이전의 온프레미스 시스템 환경에서는 혁신에 투자할 수 있었던 비율이 20%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3배의 혁신이 이루어진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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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비즈니스의 변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재무 책임자들은 더 이상 이전의 툴이나 시스템으로 경쟁자들을 따라갈 수 없음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적절한 ERP 클라우드는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새롭고 혁신적인 수단이 됩니다. 현업들은 당장의 시스템 변화에 저항이 있을 수 있지만 이는 비즈니스 혁신의 한 과정이라 생각해야 합니다. 앞서 보여드린 글로벌 기업의 다양한 사례는 이에 참고할 만한 좋은 예시가 될 것입니다. 

통합성, 정확한 예측 가능, 현업들의 효율성, 리더의 통찰력 이 모든 것들을 가질 수 있는 클라우드 ERP로의 전환, 이제 더 이상 ‘해야 할까’ 에 대한 고민이 아닌 ‘지금 할 것인가’ 에 대한 결정으로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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