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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를 준비하는 기업이라면 이것만은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날짜 : 18-08-24 10:52
작성자 : 오라클디지털

매출 규모가 늘어나고 외부에서의 자금 조달을 꿈꾸는 기업이라면 ‘우리도 상장을 준비해 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기업이 상장 하게 되면 시가총액에 따라 적으면 수십억 원, 많게는 수천억 원의 자금을 모을 수 있기 때문이죠. (참고로 IT 업계 역대 최고 IPO 대어로 꼽히는 페이스북은 상장을 통해 20조원을 조달했다고 합니다)  

급성장하고 있는 기업,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과연 무엇을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까요? 지난 22일, 한국오라클에서는 IPO 상장을 준비하는 기업을 위한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IPO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재무관리에서부터 실제 기업 사례, IPO 상장 심사청구 승인에 성공할 수 있는 실질적 A to Z 방법까지 다양한 관점에서 기업이 준비해야 하는 사항을 정리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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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재무관리의 현대화 

과거 많은 기업에서 ‘비용’의 영역으로 생각했던 IT. 이제 더는 돈을 투자하는 개념이 아닙니다. IT의 기술은 통합된 팀을 만들고, 관행적이고 불필요한 장벽을 허물고, 유연한 근무가 가능해집니다. 그리고 현재 IT 기술에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이 바로 클라우드입니다. 클라우드는 비용, 효율성, 보안 이 모든 것을 만족시키는 기술 트렌드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클라우드의 중요성에 대한 내용은 본 블로그에서 이미 많이 다루었으므로 아래 그림과 링크로 대신하도록 하겠습니다. 더욱 자세한 자료가 필요하신 분은 그림과 함께 링크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박할 수 없는 클라우드의 장점 본문 글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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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Digital Transformation Strategy 자료 캡처>

IPO를 준비하는 기업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이 어떤 방법으로 돈을 벌고 있고, 앞으로 어떤 방법으로 돈을 벌 수 있는지에 대한 데이터 입니다. 이런 데이터를 정리하고 전략을 세우는 것은 주로 경영기획팀, 재무팀이 담당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상장을 준비하는 기업의 재무팀 직원은 기업의 비용 흐름을 빠르게 파악하고 전략을 세우는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이와 많이 동떨어져 있지요. 재무팀 직원의 주 업무는 비용 처리가 잘 되고 있는지 엑셀에 입력하고, 오류를 바로잡고, 오류에 대해 팀원 또는 거래처와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현대화된 재무팀은 이렇게 생산성이 떨어지는 반복되는 작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을 활용하여 재무 업무 프로세스의 가시성을 확보하고 의사결정권자의 신속한 판단을 위한 재무 보고 역량을 강화해야 합니다. 

이에 오라클 클라우드 ERP 솔루션은 현대화된 재무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본 세션에서는 PC, 모바일에서 구현되는 ERP 솔루션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었는데요, 어느 기기에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UI, SNS로 연계된 업무 처리방식이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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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다양한 기기와 연계되는 오라클 클라우드 솔루션 실제 화면 캡처>

현대화된 소싱을 통한 카카오 전자입찰 효율성 향상

국내 1위의 메신저인 카카오톡을 포함하여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Kakao, 카카오는 오라클 Sourcing Cloud를 도입하여 입찰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업체 선정의 투명성을 확보했다고 합니다. 이 사례를 통해 급성장하는 기업, IPO를 준비하는 기업은 어떤 프로세스를 미리 준비하면 좋을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카카오는 다양한 모바일, O2O 애플리케이션의 성장으로 많은 조달, 구매 업무가 필요했습니다. 그들은 입찰 프로세스를 자동화 하고, 공급 업체 선정의 투명성을 개선하며 입찰정보에 대한 효율적 관리를 필요로 하였습니다. 

본 세션에서는 ‘노트북 구매’ 라는 직접적인 사례를 가지고 소싱클라우드 내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자동화가 구현되는지 아주 상세하게 설명이 이루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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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현업담당자가 사용하는 오라클 소싱 클라우드 화면 캡처> 

예를 들어 기업에서 직원 노트북 교체를 위한 구매 작업을 한다면 일반적으로 구매요청-구매의뢰접수-입찰공고-가격, 스펙검토-계약-발주-대금 지급-납품-계산서 발행까지 일련의 업무를 모두 직원이 하나하나 수작업을 합니다. 이메일을 보내고, 과거 자료를 찾아보고, 의사결정을 하고, 협의하는 등 많은 단계를 거칩니다. 딜로이트의 자료에 따르면 구매부서의 47%가 이미 성사된 계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새롭게 입찰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계약성사, 계약서 작성, 이메일 발송과 같은 반복적인 일들이 자동화되어 있다면 구매부서의 업무 효율성은 높아지고 의사결정도 빨라질 수 있겠지요. 

실제로 오라클 소싱 클라우드는 현업부서에서 공급사에 이르는 업무 대부분을 시스템화 하였고 클라우드를 활용하여 3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에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파트너사와의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를 할 수 있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정착시키는데 큰 몫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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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 with Kakao 페이지, 카카오는 오라클 솔루션을 통해 윤리적 투명성을 견고히 할 수 있었다>

IPO 성공전략 A to Z

마지막 세션은 한국투자증권 유한 팀장의 IPO 상장에 성공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실질적 전략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세션도 바로 마지막 세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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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투자증권 유한 팀장>

IPO 상장을 위해서 기업은 매우 복잡하고 많은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하지만 기업에서 기억해야할 가장 중요한 원칙은 사업성과 투명성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몇 년간 상장 활성화 정책에 따른 우호적 분위기가 지속되면서 많은 기업이 상장 승인율이 높아졌습니다. 이런 시장 변화에 따라 매출 규모가 커지고 그에 따른 외부 투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기업들은 상장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IT, 반도체 산업의 호황으로 디스플레이, 반도체와 관련 있는 IT 부품업종의 상장이 두드러졌고 올해에는 바이오산업 성장의 열풍으로 헬스케어, 바이오 업종의 상장이 활발했습니다. 

상장을 신청하게 되면 거래소는 다수의 투자자를 대신해서 이 회사가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 회사인지 대신 심사하는 것이라 보면 됩니다. 거래소의 관점은 ‘앞으로 이 회사가 잘 될 회사인가(사업성)’, ‘믿을만한 경영진이 투명하게 경영하는가(재무제표)’ 에 대한 두 가지 관점으로 심사를 하게 되지요. 사업성에서의 예를 든다면 지금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기업이 시장 상황이 좋지 않은 조선업 부품 기업이라면 시장에서 투자자들이 원하지 않는 업종이므로 심사에서 탈락할 가능성이 높으며, 사업성 부분에서는 핵심 기술, 핵심 특허를 가지는 것이 유리하다고 합니다. 만일 핵심 특허가 없다면 지속 가능성에 대한 특화된 부분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경영 투명성 부분은 대주주의 성향, 과거 몇 년간의 재무제표가 중요한 요소입니다. 대주주인 경영자가 상장을 한 후 프리미엄만을 받고 기업을 다른 이에게 넘겼다거나 친인척 등 특수관계인과의 금전관계가 투명하지 않다거나 시스템이나 재무제표의 많은 부분이 결여되었다면 이 또한 투명성에서의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기업 재무제표의 투명성은 몇 달 만에 해결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오류가 없는 시스템을 활용한다면 보다 객관적이고 명확한 자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에 오라클 경영계획 예산관리 솔루션과 같은 시스템은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외에도 급성장하는 바이오 스타트업 ‘젠바디’의 구축 사례에 대한 발표도 이어졌는데요, 이 내용은 블로그에 이미 소개된 내용의 링크로 대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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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IPO를 준비하는 기업, 또는 급성장을 이루고 있는 기업들이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디지털 혁신전략에서부터, 시스템을 정비하여 기업 내 투명성을 견고히 하는 방법까지 다방면에 걸친 시야를 확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었습니다.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 더 큰 미래를 내다보기 위해서는 IT 기술을 통한 생산성과 가시성, 통찰력을 확보하고 기업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핵심 전략이 될 것입니다. 

한국오라클에서는 성장하는 기업들을 위한 다양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본 세미나 발표자료를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지금 이곳을 클릭해 주세요. 산업별 클라우드 전문가가 자세한 안내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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