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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s Chocolonely. 오라클 PBCS의 정확한 예측으로 브랜드 원칙을 지키다

날짜 : 18-08-29 11:02
작성자 : 오라클디지털

소비자 10명 중 7명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에 값이 비싸더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거나, 윤리적 경영을 실천하거나, 공정한 유통단계를 거치는 ‘착한기업’ 제품을 선택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제 소비자들은 단순히 제품을 사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소비과정에서 의미를 찾는다는 것인데요. 환경과 건강을 생각하는 진정성 있는 기업은 앞으로도 꾸준히 주목을 받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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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겨레신문>

진정성 있는 제품, 공정한 유통과정을 준수하는 기업이 투명한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의 선택을 많이 받게 된다면 착한 기업의 수는 더 늘어나고 소비재 시장 자체도 윤리적인 구조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오늘은 노예, 아동노동 없는 공정무역을 실천하며 고성장을 구현하고 있는 네덜란드의 초콜릿 제조기업 ‘Tony Chocolonely’의 성공사례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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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very-free” 착한 기업 : Tony Chocolonely 

한 조사기관은 2018년 말까지 초콜릿 소비는 천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 했습니다. 그러나 이 엄청난 양의 초콜릿의 70% 이상은 아프리카지역의 아동노동, 불법 노예, 위험한 근무 환경에서 공정하지 않은 거래 형식으로 생산되고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2005년 네덜란드의 초콜릿 제조 기업인 Tony’s Chocolonely는 노예 없는 생산 환경과 공정 무역을 약속한 사회적 기업으로 출범했습니다. 노동자들을 노예화 하여 비용을 절감하는 것이 아니라 협동 조합을 통해 5,500명의 농민들과 지속 가능한 농법을 활용하여 수확량을 향상시키고 있지요. 절감된 비용으로는 소속된 농부들에게 농업 교육을 제공하고 생계비를 지불하며 아동이 아닌 성인 근로자를 고용합니다. Tony’s Chocolonely의 마케팅 책임자는 “우리는 모범을 보이며 다른 기업들의 행동에 영감을 불러일으키고 싶다. 앞으로도 100% slave-free 환경의 초콜릿 농장을 만들어나갈 수 있다.” 라고 말하며 사회적인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공정무역만으로 수요-공급-유통에 어려움은 없을까? 

착한 기업 Tony’s Chocolonely에 대한 소문이 빠르게 퍼지며 2012년부터는 매출이 무려 9배나 늘어나게 됩니다. 경쟁기업에 비해 코코아 수확에 지불하는 비용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연간 50%가 넘는 성장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러나 이러한 급성장은 임직원들에게는 고충으로 돌아왔습니다. 영업, 재무 담당자들은 유통경로나 점포별로 증가한 매출액을 정리하여 다음 분기 매출액을 예측해야 하는데 복잡한 작업들을 모두 엑셀 스프레드 시트를 사용하다 보니 효율성이 떨어졌습니다. 영업사원들 대부분분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전략수립에 할애하는 시간보다 엑셀 숫자 오류 수정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낸다고 이야기 할 만큼 비효율적인 작업에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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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Tony’s Chocolonely는 공정무역을 지키기 위해 제휴를 맺은 노동 협동 조합에서만 코코아빈을 구입하기 때문에 공급망 관리가 중요했습니다. 공급에 차질이 생기면 대신 공급받을 수 있는 곳을 찾기 어려워 예측 생산, 판매량을 최대한 오류 없이 맞추어야 했지요. 그러나 한 해 50%의 급성장으로 코코아 물량을 맞추는 것이 큰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장기적으로 기업에도 타격을 입히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라클 PBCS의 정확한 예측으로 브랜드 원칙을 지키다 

Tony’s Chocolonely는 앞서 언급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IT분야를 개혁했습니다. 이 개혁은 복잡하고 어려운 과정이 아니라 직원들이 빠르게 적용하고 즉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복잡한 IT 서버 운영이 필요 없는 클라우드를 선택하게 되었고 그것이 바로 오라클 PBCS (Planning and Budgeting Cloud Service) 였습니다. PBCS는 클라우드 형태로 제공되어 월별 사용료만 지불하면 되기 때문에 라이선스 비용이나 인프라 비용 등 큰 비용이 따로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직원들은 솔루션을 도입하자마자 간단한 교육만으로 시스템에 적응할 수 있었고 바로 업무에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UI가 간편했지요. 글로벌 데이터를 대시보드 형태로 한눈에 볼 수 있었고 불필요한 숫자 수정 작업이 없기 때문에 본업인 영업 관리, 재무 관리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주문 및 재고 데이터를 보다 쉽게 분석하고, 공급망 거래에 대한 투명한 기록을 받아 볼 수 있어 제품에 대한 흐름을 파악하는 것도 가능했습니다. 

솔루션에서 제공하는 what-if 시나리오와 같은 예측 모델링 기능은 영업, 운영, 전략 등을 장기 계획과 연동하여 변수에 따른 각기 다른 예측이 가능했습니다. 예산, 재무 담당자에게는 획기적인 업무 변화가 되었고 CFO와 CEO 에게도 다양한 가능성과 변화하는 비즈니스 상황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하면서 Tony’s Chocolonely가 장기적으로 공정무역이라는 브랜드 원칙을 지키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오라클 PBCS로 스프레드 시트 업무에 날개를

성장하고 있는 기업은 아무리 인력을 충원하고 제도를 개선한다고 해도 직원들이 그 업무량을 감당해 내기 쉽지 않습니다. 성장의 기로에서 구시대적 프로세스와 미래에 대한 잘못된 예측이라는 장벽에 부딪혀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하고 추락하는 기업들도 예상외로 많습니다. 성장하는 기업이라면 보다 효율적인 업무방식으로 성장을 견고히 해야 합니다. 이에 오라클 PBCS는 그 성장을 돕는 중요한 솔루션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PBCS를 사용한 재무팀은 분석 및 생산적인 업무에 35%의 시간을 더 할애할 수 있었고 비효율적이었던 단순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하는 시간의 23%를 절감했으며 실제 예측 업무에 걸리던 시간도 38% 절약할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기업 전체 재무를 총괄하는 CFO도 더 이상 감으로 사업을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재무와 운영팀의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통합하여 모든 업무 프로세스에 분석적 접근 방식을 도입하고 개선된 분석 기법을 통해 미래 트렌드를 예측하고 대응하는데 집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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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PBCS 예시>

지금 성장을 달리고 있는 우리 기업은 뒷받침 할 수 있는 프로세스가 준비가 되어있으신가요? 성장을 계획하는 기업이라면 어떤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지, 우리의 기업 원칙을 견고히 하기 위해 IT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본 포스팅 Tony’s Chocolonely 사례를 통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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