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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다논,FMCG 시장에서의 성공전략 PBCS로 찾다

날짜 : 18-09-11 12:34
작성자 : 오라클디지털

장에만 좋다고 알려졌던 발효유가 면역력 강화, 이너뷰티 효과 등으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발효유 시장 규모도 2014년 1조 7355억 원 규모에서 4년 만에 1조 8200억 원 규모를 넘어섰는데요, 저출산으로 유제품 시장이 위축된 것에 비하면 주목할 만한 성장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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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시아경제신문>

특히 그릭요거트의 경우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선정되면서 그 인기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릭요거트 시장에서 3년 연속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풀무원다논이 어떻게 시장 경쟁력을 인정받을 수 있었는지, 백오피스로 들어가 그들의 전략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1. 풀무원다논 어떤 기업인가?

풀무원다논은 바른 먹거리로 유명한 국내 기업 ‘풀무원’과 프랑스 100년 전통 발효유 전문기업 ‘다논’이 2012년 합작하여 만든 기업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발효 요구르트 ‘액티비아’를 시작으로 ‘아이러브요거트’ 그릭요거트인 ‘다논 그릭’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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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풀무원다논 >

#2. 풀무원다논은 어떤 변화가 필요했을까? 

 문제에 대한 답을 위해서는 우선 FMCG(Fast Moving Consumer Goods) 시장과 유통시장의 변화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FMCG란 빠르게 소비되고 변화하는 일용품을 칭하는 말로 우유, 식료품, 세제, 화장품 등이 여기 속합니다. 최근 1인 가족의 증가, 가격에 구애받지 않고 의미 있는 지출을 탐색하는 소비 행태 등으로 대형 마트의 고객은 크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반면 언제 어디서든 쉽게 구매할 수 있는 모바일과 시장의 매출 증가는 두 자릿수에 육박하고, 소규모 구매가 가능한 편의점이 소매 유통 시장과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지요. 특히 유제품과 발효유의 경우 건강에 대한 관심과 가심비가 많이 작용하는 고관여성 제품으로 기업에서는 소비자들이 어떤 유통 경로를 통해 어떤 소비행태를 보이는지 시시각각으로 살펴볼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소비 트렌드는 편의점이나 온라인으로 옮겨가고 있는데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영업 전략을 펼친다거나, 대형마트에서 잘 팔리는 제품을 편의점 중심으로 제품을 배치한다면 그 영업은 실패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기업들은 각 제품이 어떤 유통채널에서 얼마나 소비되고 있는지 세밀하게 파악하고 있을까요? 영업 담당자들은 어떤 방법으로 영업 이익을 계산하고 있었을까요?   

#3. 오라클 PBCS, 영업성과와 업무효율을 한 번에! 

과거에는 대리점, 소형 매장, 대형 매장 등 굵직한 단위별로 제품이 어느 정도 판매 되었는지 대략적으로만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소매점 별, 대형마트 중에서도 A마트, B마트, C마트에서 어떻게 이익이 나고 있는지 세세하게 파악할 수는 없었습니다. 매출 단위나 영업 이익은 사람이 엑셀로 작업하는 것인데, 소매점 별로 모든 할당량을 하나하나 엑셀 수작업으로 파악하는 것은 불가능했기 때문입니다. 

풀무원다논은 오라클 PBCS 도입 이후 각 거래처 어카운트(A마트, B마트, C편의점 등)의 세세한 단위별로 손익을 산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손익 산출 이후 일정 손익을 맞추지 못하는 지점은 통, 폐합을 하거나 마진이 높게 나타나고 있는 곳은 좀 더 규모를 키워 판매 확대 정책을 만들어 영업 관리를 세밀하게 할 수 있게 되었지요. 소비자의 욕구가 개인별로 달라지고 그에 따른 소비 형태가 매우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서 이처럼 세밀한 영업 관리는 예산 수립, 나아가 장기 대책을 세우는 것에도 도움을 줄 수 있었습니다. 

#4. 오라클 PBCS란? 

오라클 경영관리 및 예산관리 클라우드 시스템인 PBCS (Planning and Budgeting Cloud Service)는 클라우드 형태로 제공되는 EPM 솔루션 입니다. 기업에 시스템을 직접 구축하는 것이 아닌 클라우드 형태로 월별 사용료만 지급하는 구조로, 임직원 수가 10명 이상만 되어도 사용할 수 있는 효율적인 솔루션입니다. 라이선스 비용, 인프라 구축 비용이 따로 들지 않기 때문에 경제적일 뿐 아니라 직원들도 간단한 교육만 받는다면 시스템에 쉽게 적응, 활용할 수 있는 UI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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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PBCS는 각 영업 어카운트별 데이터를 대시보드 형태로 한눈에 볼 수 있고 불필요한 숫자 수정 작업, 엑셀로 하나하나 입력했던 작업이 없어지므로 영업 담당자들은 영업관리, 재무 관리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문 및 재고 데이터를 더욱 쉽게 분석하고 공급망 거래에 대한 기록도 한 번에 볼 수 있어 제품에 대한 흐름을 파악하는 것도 가능하게 합니다. 

풀무원다논은 분기별로 실적 리포트를 프랑스 다논 본사에 제출합니다. 과거에는 이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해 몇 명의 직원이 보고서 작업에 매달려 2~3일은 밤을 새웠다고 합니다. 일정이 앞당겨지면 거의 회사에서 숙식까지 하며 보고서 작업에만 매달렸을 정도로 비효율적인 작업에 시간을 많이 소요했습니다. 하지만 PBCS도입 이후에는 이전에 비해 절반 정도의 시간만 투입해도 정확한 데이터를 산출할 수 있고 데이터의 정확성도 높아져 수정작업을 거치치 않고 바로 보고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빠르고 정확하고 효과적인 보고가 가능해졌습니다. 

오라클과의 인터뷰를 통해 풀무원다논은 각 계열사로 시스템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유저들이 필요한 결과값을 얻기 위해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특정 정보를 다양하게 설계, 배치할 수 있어 유연성과 정보 전달성에서 강점을 가진 POV(Point Of View)가 강력한 툴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풀무원다논의 오라클 솔루션 도입 인터뷰 영상보기>


오늘은 오라클 ERP로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PBCS로 영업, 회계 데이터에서 새로운 통찰력 확보에 성공한 풀무원다논의 성공 스토리를 살펴보았습니다. 

우리 기업은 지금 어떤 방식으로 혁신을 계획하고 있나요? 영업 인력들이 불필요한 작업 없이 성과 향상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있나요? 회사의 경영계획은 데이터에 의해 객관적으로 만들어지고 있나요? 우리 기업 혁신에 날개를 달아 줄 오라클 PBCS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받아보고 싶으시다면 지금 이곳을 클릭해 주세요. 오라클 클라우드 전문가가 도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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