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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엘리슨의 독설에서 살펴본 클라우드의 미래

날짜 : 18-10-05 07:45
작성자 : 오라클디지털

**본 글은 2017년 12월 6일 발행된 과거 포스팅을 재구성 하였습니다. 

10월 21일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오라클 오픈월드 2018이 개최됩니다. 오라클 오픈월드는 전 세계 IT축제 라고 불릴 만큼 주목 받는 글로벌 컨퍼런스 입니다. IT 기술의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정보의 장이 되는 것은 물론 독설가로 알려진 래리 엘리슨이 이번 기조연설에는 어떤 독설을 할까? 하는 것도 재미있는 관심사가 됩니다. 그렇다면 래리앨리슨은 지금까지 어떤 독설로 화제를 모았을까요? 오늘은 2017년 12월 6일 발행되었던 ‘래리 엘리슨이 이야기한 클라우드의 미래’ 에 관한 과거 포스팅을 다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글은 사악한 회사이며, 마이크로소프트는 독점기업이다"

"세일즈포스닷컴은 가짜 클라우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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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오라클 공식홈페이지>

래리 엘리슨은 괴짜였으며 실리콘밸리 막말의 대가로 유명했지요. 독설 하면 ‘잡스’ 를 떠올리실 수 있겠지만 잡스의 절친으로 유명한 그도 독설이라면 버금가는 인물입니다. 래리 앨리슨은 실리콘밸리의 악동으로 유명한 개발자였으며 현재 최고기술경영자이자 세계 7대 부자 이기도 합니다. 

최근 오라클은 클라우드 사업을 펼치면서 중소, 중견기업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형 클라우드 솔루션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필자는 클라우드 업계에서는 아마존, SAP, IBM, 세일즈포스 등 굴지의 글로벌 기업들이 건재한 가운데 오라클 솔루션은 무엇이 다른지 왜 오라클 솔루션을 사용해야 하는지가 궁금했습니다. '글로벌 기업이므로 안정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고 대사관 수준의 철통 보안을 자랑한다' 는 일반적인 장점 말고 말이죠.  

이 답을 찾기 위해 현재 오라클의 CTO이자 창업자인 래리 엘리슨을 주목했습니다. 세계적인 독설가인 그라면, 포장 없이 본론을 이야기 하는 그의 이야기라면 왠지 믿을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죠. 

과거 그는 연설에서 세일즈포스 닷컴에 대해 ‘가짜 클라우드’ 라고 비난한 적이 있습니다. 그가 말한 진짜 클라우드와 가짜 클라우드를 구별하는 방법은 세 가지입니다. "우선 산업 표준 기반인지 아닌지 확인해야 합니다. 표준이 아니면 기업을 고착시켜 꼼짝 못하게 됩니다. 세일즈포스닷컴에는 한번 체크인하면 체크아웃 할 수 없습니다. 바퀴벌레 나오는 동네 모텔도 체크아웃을 할 수 있는데 말입니다."

표준이라 함은 통용되어 호환 될 수 있음을 말합니다. 데이터가 표준화 되어 있지 않다면 데이터가 들어갈 수 는 있어도 다른 활용을 위해 나올 수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나올 수 있더라도 새로 다시 다른 길을 찾아 들어가야 함을 의미하고요. 그래서 앨리슨은 위와 같은 언급을 했나 봅니다. 

그는 또한 클라우드 ERP 관련 인터뷰에서

“세일즈포스닷컴과 같은 경쟁사들은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들은 데이터 보안, 안전에 대한 선택 사항이 우리보다 적은 것입니다. 벽한 ERP가 되려면, 데이터베이스 단계, 운영시스템 단계부터 데이터 보안이 보장 되어야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엔지니어들은 데이터베이스의 모든 단계에서 안전을 책임지고, 어디에 뭐가 있고, 그들이 뭘 해야하는지 알아야만 합니다. 그래야 고객 입장에서는 나의 데이터를 나만 볼 수 있는 것으로 확신 할 수 있죠. 데이터베이스 따로, 솔루션 따로 운영이 된다면 그만큼 많은 사업자가 관여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라클만이 데이터베이스 단계에서부터 제공할 수 있는 유일한 클라우드 솔루션 기업입니다.”

라고 말하며 오라클 클라우드에 대한 자신감을 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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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클라우드라면 가상화 환경인지, 멀티-태넌시인지 봐야 합니다. 당신의 데이터가 별도의 데이터베이스와 가상머신에 안전하게 보관돼 있는지, 아니면 경쟁사 데이터와 섞여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 사용자 입장에서 보면 클라우드가 데이터와 운영이 함께 이루어 져야 하는지, 표준인지 멀티태넌시 인지는 중요한 부분이 아닐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 잘 제공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니까요.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한 사람은 내가 먹을 음식 맛이 가장 중요하 듯 말입니다. 그런데 내가 주문한 음식이 안전한 장소에서 식재료끼리 분류해서 보관된 재료로 쓴 것인지, 아니면 다른 식당과 공동 냉장고를 사용해서 출처도 모르는 재료로 쓴 것인지, 하는 부분도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중요한 부분이라는 겁니다.

용량 확장이 유연한 것도 중요합니다. 세일즈포스닷컴은 용량 확장에 한계가 있습니다. 당신이 더 많은 일을 해야 할 때 더 많은 컴퓨팅 리소스를 자동적으로 얻을 수 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흔히 클라우드 솔루션은 기성복과 같다는 표현을 하죠. 그래서 독특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가진 기업이라면 클라우드 솔루션이 잘 맞을지 고민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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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대해 래리 앨리슨은 이렇게 말합니다. 

“많은 고객들의 ERP는 온프레미스로 기업에 딱 맞춰 아주 커스토마이징된 시스템 일 것 입니다. 클라우드 솔루션은 말그대로 기성으로 미리 만들어져 있다는 부분은 인정합니다. 그리고 기업마다 독특한 산업 특징이 있고 문화가 존재하죠. 오라클 클라우드는 유연성 높아 고객 기업이 원하는 기능과 디자인을 맞춤으로 더 추가할 수 도 있고, 원한다면 우리 ERP 시스템에 리포트 기능을 더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맞춤형 기능의 정도와 그 퀄리티는 경쟁 업계와 비교했을 때 오라클이 갖춘 큰 장점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오라클은 애플리케이션만 만드는 것 뿐 아니라, 서비스로서의 애플리케이션 (SaaS)과 그 애플리케이션의 밑바닥 스케치북이 되어주는 플랫폼도 만들고 (PaaS) 있고 그대로 고객에게도 판매하고 있으니 유연한 클라우드를 제공할 밑바탕이 준비되어 있다는 이야기죠. 결국,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때 고객이 사용하고 있는 모든 툴을 오라클도 그대로 사용하고 있기때문에 타사 대비 더 신뢰가 가는 솔루션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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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엘리슨은 오라클이 가진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이 무엇이라 생각했을 까요? 그는 인터뷰에서 

"우리는 몇 년사이 갑자기 더 많은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는데 그 이유가, 도입과정이 예전에 비해 더욱 빠르고 더욱 쉬워졌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시간은 물론 드는 비용도 적다는 것을 의미하죠. 우리는 ERP 개발, 운영, 데이터 백업,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도입과 사용 과정에 필요한 기술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도입을 결정하고 실제로 사용하기까지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커스토마이징에 많은 시간이 소요가 되는데, 오라클 ERP 클라우드는 도입 기간, 비용에 있어 확실한 장점을 제공 할 것이며, 실제로 몇 년 간 글로벌 고객이 많이 늘어났다는 것이 이를 증명합니다."

▽▼래리 엘리슨 영상 보기▽▼ 

 

보름 뒤면 열리는 오라클 오픈월드 2018에서 래리 엘리슨은 어떤 독설로 전세계 개발자의 관심을 받을까요? 또한 그는 클라우드에 대한 어떤 미래를 이야기 할까요? 그의 사이다 같은 한마디 (또는 소주같은 독설)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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