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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 코스메틱의 오라클 PBCS 도입, 그 자세한 이야기를 듣다

날짜 : 18-11-06 10:26
작성자 : 오라클디지털

화장품 시장에 더마 코스메틱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더마톨로지(Dermatology)’와 화장품을 뜻하는 ‘코스메틱(Cosmetic)’의 합성어로 화장품에 피부 과학의 전문성을 더한 제품을 말합니다. 올리브영과 같은 국내 H&B스토어에서도 관련 제품들의 연평균 매출이 30% 가량이나 증가하며 매년 놀라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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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리더스코스메틱 홈페이지>

한국오라클은 최근 성장하고 있는 더마 코스메틱 기업 ‘리더스 코스메틱’에 오라클 경영관리 및 예산관리 클라우드 서비스 PBCS를 구축하여 기업 성장에 초석을 다지는 작업을 함께 했다고 전했습니다. 오늘은 리더스 코스메틱 PBCS 구축에 함께한 한국오라클 이창현 영업대표와 솔루션 구축 파트너사인 뉴라인 컨설팅 윤성환 이사 함께 고객에게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법, 솔루션 도입에 관한 자세한 인터뷰 내용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Q. 간단한 본인소개 부탁드립니다. 

한국오라클 이창현 영업대표(이하 이) : 안녕하세요? 오라클 디지털 프라임에서 리테일 산업과 제조업 전반에 관한 ERP 및 고객경험 솔루션에 대한 비즈니스 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이창현 입니다. 

뉴라인 컨설팅 윤성환 이사(윤) : 안녕하세요. 한국오라클 솔루션 구축 파트너사 뉴라인 컨설팅에서 고객사 세일즈 업무와 구축전반에 대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윤성환 이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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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좌: 뉴라인컨설팅 윤성환 이사, 우: 한국오라클 이창현 영업대표>

Q. 이번에 코스메틱 분야에서 PBCS 솔루션 도입을 진행했다는 소식이 있는데. 어떤 솔루션인지 궁금합니다.

이: 제가 담당하고 있는 리테일 산업 중 국내 뿐 아니라 해외로도 성장가도를 달리는 화장품 브랜드인 ‘리더스코스메틱’ 사에 오라클 PBCS 솔루션을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PBCS(Planning and Budgeting Cloud Service)는 클라우드 형태로 제공돠는 EPM(Enterprise Performance Management) 솔루션 중 하나 입니다. 요즘 기업들은 내년도 사업계획과 목표수립, 예산설정 등으로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을텐데요. 중,장기 경영계획이나 내년도 영업목표 설정 등은 사실 리더의 감에 의해 결정되거나 1-2년 정도의 과거 엑셀 내용에서 필요 내용을 뽑아 숫자를 가공하는 수작업에 의해 이루어져 왔습니다. 또한 리테일 산업에서는 어카운드별 영업 실적 추이 파악이 중요 영업전략임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되지 않는 기업이 많을 것입니다. 오라클 PBCS는 기업의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입니다. 영업관리 측면에서 보면 각 거래처 (올리브영, 라라블라, 롭스 등)에서 우리 제품이 얼마나 팔리고 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고, 리더들은 객관적인 실적을 파악하며 감이 아닌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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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오라클pbcs 솔루션 예시>

Q. 클라우드가 대세라고는 하지만 경영진에서는 비용의 부담 때문에 선뜻 도입을 결정하기 쉽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리더스코스메틱은 어땠나요? 

이: 과거에는 ‘IT 솔루션을 도입한다’ 라고 하면 막대한 비용을 들이고 1년 가까운 시간과 인력을 투자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였습니다. 하지만 클라우드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이 구독형 모델이라는 점입니다. 임직원 수가 10명 이상만 되어도 사용할 수 있는 효율적인 솔루션이지요. 또한 구축 단계에서도 뉴라인 컨설팅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거부감과 어려움 없이 주체적으로 시스템을 다룰 수 있도록 변화관리 교육을 진행하여 고객사에서도 거부감 없이 솔루션 도입을 함께 해주셨습니다. 

윤: 리더스코스메틱은 국내의 성장세를 이어받아 해외 진출을 계획하는 기업이었습니다. 하지만 경영지표에 대한 신뢰성이 부족하고 함께 공유할 수 없는 부분이 있었지요. ERP 시스템이 있었지만 보고를 위해서는 다시 데이터를 모아서 엑셀로 가공한 후 PPT로 만들어 보고하는 등 그 체계가 복잡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단순업무로 발생하는 야근, 생산성 하락, 보고의 오류로 인한 데이터 신뢰성 하락 등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조직 리더를 비롯하여 현업들도 개선의 요구가 있었고, 오라클 PBCS로 이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Q. 솔루션을 도입을 하게 되면 해당 솔루션이 우리기업에 맞지 않는 기능이 있다거나, 기업이 필요한 것에 비해 프로그램이 무겁지 않을까? 라는 걱정을 하게 됩니다. 이런 점에서 오라클 PBCS는 기업에 맞추어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지요? 

이: 오라클 PBCS는 솔루션 자체가 모델링을 통해 만들어지기 때문에 제품을 취급하는 관리 값에 맞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고객이 원하는 관리 포인트에 포커스를 맞추어서 초반부터 구성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 고객이 파워포인트를 통한 보고가 많다는 의견을 전달하면 시스템상의 데이터가 파워포인트에 바로 업데이트 될 수 있도록 구성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고객의 기존 업무 프로세스를 준수하면서도 고객이 궁금해하는 부분에 관해서는 간편하고 최적화된 보고,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이 PBCS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윤: 구축 단계를 살펴보면 단순히 제품을 고객사에 심어주고 설명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랜 기간을 고객사와 함께합니다. 각 팀에서 제품을 사용하는 실무자들과 TF를 구성하여 구축단계에서부터 실제 사용자의 참여를 이끌어 냅니다. 간단한 과제부터 시작해서 직원들이 직접 실습도 해보고 과제에 대한 점검도 해보고 과정 속에서 불편사항을 개선하며 차근차근 변화관리를 시도합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 직원들도 새로운 시스템에 참여했다는 구축에 대한 책임감도 갖게 되어 시스템을 통한 생산성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었습니다. 

Q. 리더스코스메틱은 오라클 PBCS를 통해 특별히 기대하는 바가 있나요?  

이: 우선 영업 실무자들은 비생산적 업무가 줄어드는 것에 대한 기대감이 큽니다. 과거에는 어카운드별 매출 실적을 수기로 취합하고 가공하는 작업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시스템에서 클릭 몇 번으로 실적을 확인할 수 있게 되므로 비생산적 업무에 투자했던 시간을 절약해 새로운 유통채널을 확보한다거나 영업전략을 수립하는데 투자할 수 있게 되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매니저 직급에서는 보고자료를 간소화할 수 있고 데이터에 대한 신뢰성이 높아지므로 실무진과 경영진 사이에서 매출에 대한 객관적 의견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경영진에게 보고하기 위해 밤샘작업을 해야 하는 일도 줄어들게 되지요. 경영진은 기업운영, 매출구조 등을 원하는 즉시 시스템상에서 한눈에 볼 수 있게 됩니다. 이로 인해 무리한 사업 확장을 막을 수도 있고 수요가 있는 곳을 빨리 발굴하여 새로운 사업으로 확장할 수도 있게 됩니다. 이러한 모든 결정이 데이터에 의해 이루어지니 예산수립, 중, 장기 경영계획 수립을 보다 객관적으로 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생기게 되지요. 또한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의 매출 추이를 간편하게 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시다면 자유롭게 부탁드립니다. 

이: 과거에는 오라클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르는 기업이 많았고, 오라클은 비싼 솔루션이다 라는 선입견 때문에 도입을 망설이는 기업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오라클은 국내 중소, 중견기업들에게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며 클라우드 분야에서 함께 성장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PBCS는 급격한 성장을 이루는 기업, 기업은 성장하고 있지만 생산성 하락 때문에 고민이 많은 기업이라면 반드시 필요한 솔루션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예산이나 경영계획 ‘수립’ 에 포커스 된 것이 아니라 수립이 된 이후에도 연중 발생하는 영업활동에 대한 모든 데이터에 대해 기업이 예측대비 얼마나 달성했는지 기업 매출을 과거, 현재, 미래로 객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초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무리한 사업 계획 설정은 수정하고, 보완해야 할 부분은 즉각 보완하는 등 기업이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는 네비게이션과 같은 역할을 해드릴 것입니다. 

윤: PBCS는 타사의 영업관리 솔루션에 일부에 포함되는 단순한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원하는 구조에 따라 세팅되며, 고객의 요구사항을 모두 포함함에도 사용자 친화적인 간편한 시스템입니다. 솔루션을 위해 고액을 투자하고, 별도의 인력을 배치하고, 장기간 어려운 과정을 통해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가볍게 업무 교육을 받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참여하며 체득하는 스폰지와 같은 솔루션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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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라클 PBCS 영업딜을 달성한 이창현 영업대표. 리테일분야 클라우드 솔루션에 관한 궁금증은 한국오라클 이창현 영업대표에게 문의하면 자세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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