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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적용한 오라클 클라우드 ERP로 생산성 향상을

날짜 : 18-11-19 10:47
작성자 : 오라클디지털

90년대 기업의 대형 IT프로젝트는 ERP와 관련 있는 것이었습니다. 기업이 프로세스의 혁신을 추진하면서 ERP의 호황기를 맞았었죠. 4차산업혁명 시대로 접어든 현재, ERP는 제2의 전성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제 ERP는 대형 프로젝트가 아닌 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도울 수 있는 필수요소가 되었고 그 기술 또한 진화하여 클라우드, IoT와 융합하고 있습니다. ERP 서비스 기업들은 이제는 한걸음 더 나아가 인공지능 (AI)으로 새로운 모습의 ERP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에 열린 오라클 오픈월드 2018에서 오라클은 ERP와 EPM 클라우드에 적용되는 새로운 인공지능 업데이트를 발표했습니다. 오라클의 인공지능이 탑재된 ERP 클라우드는 기업의 모든 조직들이 최신의 AI기술, 디지털 비서, 블록체인 등을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비용을 절감하도록 한다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AI가 접목된 클라우드를 활용하게 되면 CFO 등 재무 담당자들은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고 시장 기회를 포착하며 이익을 극대화 시키는 데 집중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라클의 새로운 인공지능 ERP는 어떠한 기술이 접목되었는지 자세하게 짚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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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클립아트>

ERP에 AI기술이 접목되면 무엇이 좋아질까? 

공장에서 특정 날짜에 할당된 생산량을 맞출 수 없게 되는 상황이 왔다고 가정해 봅시다. 이런 경우 고객과의 거래에서 아주 난처해 질 수 있고 때로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배상하게 될 수도 있지요. 그러나 이런 부분에 대해 미리 주의를 받아볼 수 있었다면 어땠을까요? 자동화된 시스템이 과거 경험에 기반하여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6가지 솔루션을 제시하고 각 해결방법에 따르는 비용도 설명해 준다면 말이지요.  담당자는 가장 마음에 드는 해결책을 골라 선택하면 시스템이 이후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 일련의 과정까지 안내해 줍니다. 또한 이 상황을 기억했다가 추후 또다시 비슷한 상황이 발행하면 과거 경험을 활용하며 시스템은 더욱 스마트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AI ERP가 그리는 미래 입니다. 이렇게 많은 상황과 데이터를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AI가 클라우드 컴퓨팅일 때 더 효과적일 것입니다. 이 밖에도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기술은 곧 우리 산업의 많은 것을 바꿔 놓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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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ERP에는 어떤 AI 기술이 접목되었을까?  

1.지능형 프로세스 자동화(Intelligent Process Automation): 지능화 프로세싱을 기반으로 하는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간 원활한 통합은 노동집약적 업무를 자동화하고 조직에서 인력을 보다 전략적이고 수익성 높은 업무로 재배치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2.비용 보고 지원(Expense Reporting Assistant): 새로운 챗봇 어시스턴트는 과거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합니다. 내가 처리하는 비용이 적법한 절차에 따른 것인지 하나 하나 찾아볼 필요 없이 자동으로 감시와 통제의 역할을 하며 사용자들의 비용 보고 프로세스를 단순화시킬 수 있습니다. 

3.인텔리전트 페이먼트(Intelligent Payment): 새로운 인공지능 역량은 실시간으로 공급자 프로필을 검토하고 위험 데이터를 파악하여 벤더 맞춤형 제안을 가능하게 합니다. 과거 A 벤더사에 지급했던 기지급 금액 파악부터 초과 지급액은 없는지 확인하는 것까지 시스템 내부에서 스스로 파악하여 초과지급, 미지급, 오지급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기업이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최상위 공급업체들과의 탄탄한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이 됩니다.    

4.공급자 제안(Supplier Recommendations): 공급자에 대한 지능적이고 다양한 기준의 분류와 서열화를 통해 조달-결제(procure-to-pay) 프로세스의 최적화를 가능하게 합니다. 공급자, 구매 요청, 인보이스, 결제, 기타 세부사항과 같은 ERP 애플리케이션 데이터와 외부의 데이터나 비즈니스에 관한 정보들을 통합하여 기업의 공급자 생태계에 전례 없는 통찰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5.지능형 성과 관리(Intelligent Performance Management): AI 역량이 탑재된 오라클 EPM 클라우드(Oracle Enterprise Performance Management Cloud)는 발견하기 어려운 데이터 패턴을 밝혀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등 고도화된 업무 수행가능하며 비즈니스의 맥락을 이해하는 통찰을 적시에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재무와 운영에 관한 의사결정의 질과 비즈니스 영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습니다.  

6.첨단 엑세스 컨트롤(Advanced Access Controls): AI를 통해 활성화된 보안 규칙 라이브러리와 비교하여 지속적으로 모든 사용자와 역할, 권한을 조사합니다. 총 계정원장, 미지급금, 미수금, 고정 자산을 아우르는 100건 이상의 우수 사례(구성 가능한 규칙)를 포함하고 있으며, 내부 위협, 사기, 오용, 휴먼 오류 등으로부터 비즈니스 데이터를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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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기반 서비스는 ‘시리’나 ‘아리아’처럼 일반 가정에서는 보편화되고 있습니다. 날씨를 안내해주고 가까운 레스토랑을 추천해주고, 쿠폰 정보를 알려주는 등 우리 생활 곳곳에서 편리함을 주고 있지요. 많은 전문가들은 이제 기업의 애플리케이션도 AI가 상용화되면 이러한 수준의 편리함을 자연스럽게 누리게 될 수 있으리라 예상합니다. 그리고 그 시점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어느 새 인식하지 못한 사이 우리가 ‘시리’ 에게 적응된 것처럼 말입니다. 

2019년은 본격적으로 ERP 솔루션이 AI를 받아들이기 시작하는 해가 될 것이라 예상됩니다. 오라클을 비롯한 다양한 ERP 서비스 업체들이 앞다투어 최신의 기술을 탑재한 서비스를 내놓고 격돌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오라클 ERP 클라우드가 다른 서비스보다 주목 받는 이유는 ‘연결과 융합’ 에 있습니다. 이는 4차 산업 시대의 키워드와 일맥상통 하며, 새로운 비즈니스를 찾는 기업이 주목해야 할 핵심입니다. 오라클 솔루션은 비즈니스 전 분야 (영업, 마케팅, HR, 재무)와 연결된 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AI 기술과 융합하여 이전과는 전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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