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중소기업 원격근무 인프라 구축 지원사업의 모든 것

날짜 : 18-12-17 15:32
작성자 : 오라클디지털

고용주의 89%는 '유연한 근무 환경'이 직원들에게 상당히 호감 가는 옵션이며 직원 유지에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유연한 근무 환경은 새로운 기술로 인해 산업과 업무 방식이 크게 바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임직원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전문가의 1/3이 이직을 생각할 때 유연한 근무환경인지 확인한다는 점은 매우 주목할만한 결과입니다. 또한 ‘워라밸’ 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밀레니얼 세대, 디지털 원주민이 기업의 중심 축으로 자리잡으면서 기업이 직원을 위한 유연한 근무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필수적 요소가 되었습니다. 특히 인재를 채용하고 유지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은 이러한 작업환경의 변화 만으로도 숙련된 인력의 유출을 막고 유능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도구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a9c27e750eeb3910ead536bbe65d095_1545028128_8383.jpg

유연근무는 단순히 집에서 일하는 재택근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근무할 수 있는, 제반 조건을 갖춘 희망자에게 제공되는 노동의 한 형태입니다. 정부는 지난해부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일.가정 양립 환경개선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재택 원격 근무 인프라 지원’ 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난해 14억원이던 예산을 올해 20억원으로 확대하는 등 고용부가 100개 기업을 지원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정부가 지원하고 있는 재택, 원격근무 지원 시스템은 어떤 것인지, 기업이 이 제도를 이용하면 어떤 이점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원격근무 인프라 구축 지원 사업은?

본 제도는 일하는 장소가 유연한 근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재택•원격근무를 시작하는 중소•중견기업에 인프라 설치비용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해당 근무 제도를 새롭게 도입하거나 확대 시행하기 위한 사업계획서를 고용센터로 제출하여 승인 받으면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1a9c27e750eeb3910ead536bbe65d095_1545028154_5372.PNG

<이미지= 고용노동부> 

인사관리, ERP 와 같은 시스템 구축 비용은 직접지원, 설비 구입은 융자로 지원하고 있는데, 직접지원은 최대 2천만원, 설비 구축비용은 최대 4천만원까지 융자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유연근무를 활용하는 기업에게는 노무관리 비용까지 연 최대 520만원을 지원한다고 하는데요, 스마트 워킹을 실행에 옮기고 싶어도 시스템 구축에 어려움을 갖는 기업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제도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1a9c27e750eeb3910ead536bbe65d095_1545028205_7011.PNG

 <이미지= 고용노동부>

원격 재택 업무 지원을 받으면 기업에게 어떤 장점이 있을까?  

주 52시간 근로 체제, 워라밸 문화의 확산으로 기업에서는 생산성 향상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직원들의 업무시간뿐 아니라 출퇴근 길에서 버리는 시간을 줄여 생산성에 집중할 수 있게 기업이 지원하고 있지요. 출퇴근 시간에 쏟아 붓는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하고 시공간에 얽매이지 않고 근로자가 앉은 곳이 근무처가 되는 ‘스마트 워크’가 본격화 된다면 생산성과 직무만족도가 모두 높아질 수 있습니다. 본 정부지원 사업을 활용하여 ‘스마트 워크’를 실행하기 위해 사내 전산 시스템, ERP 시스템을 점검할 수 있다면 기업은 비용부담은 낮추면서도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게 됩니다. 

지난 2017년 정부 지원기업으로 선정된 P사는 출산•육아로 인해 숙련 여성 직원들의 이탈이 발생하자 본사 사무직 중 육아 병행 직원 중심으로 집 또는 주거지 인근에서 스마트워크가 가능하도록 그룹웨어 및 보안시스템을 구축하고자 사업을 신청했습니다. P사는 스마트 워크를 통해 ‘일•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근로환경 조성으로 인재 확보와 이직률 감소가 기대된다’ 고 밝혔습니다.  

어떤 시스템을 도입해야 할까? 

만일 7년차 숙련된 회계팀 직원이 출산, 육아와 같은 문제로 퇴사를 결정하게 된다면 기업은 새로운 직원을 채용하고 육성하는데 엄청난 시간과 금전적 투자를 감행해야 합니다. 하지만 회사에언제 어디서든 협업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다면 이 숙련된 인재를 놓치지 않고 원격 재택 근무라는 대안을 제시할 수 있겠지요. 그런데 과연 회계팀, 경영지원팀, 구매팀과 같은 관리부서의 업무를 재택으로 한다는 것이 가능한 일일까요? 이제까지 관리, 지원 부서의 업무는 전략을 세우고 자료를 취합하여 회의를 통해 의견을 맞추고, 다시 가공하여 보고하는 업무 프로세스가 이어져 있어 원격근무에 대해 생각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클라우드 ERP 시스템은 관리부서의 업무까지도 원격으로 협업할 수 있는 유용한 솔루션이 될 수 있습니다. 최근 많은 기업이 도입하고 있는 ERP는 클라우드 방식으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만일 재택근무를 하면서 외근, 출장 등 비용이 발생하게 되더라도 영수증을 사진으로 찍어 바로 시스템에 업로드하고 바로 승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휴대전화, 태블릿, 노트북만 있다면 어디서나 조직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공간에 제약이 있더라도 즉각적인 업무 처리가 가능합니다. 

1a9c27e750eeb3910ead536bbe65d095_1545028240_7168.JPG
<이미지=오라클 ERP 솔루션 화면 캡처>

비용 처리와 같은 단순 업무는 그렇다 치고, ‘보고와 회의와 같은 전략적인 문제를 어떻게 원격으로 처리하지?’ ‘구매, 발주의 중요한 데이터 입력은?’ 관리직무의 재택근무에 관해 우리는 이런 궁금증을 가지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클라우드 ERP 솔루션을 활용하면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오라클 클라우드 ERP 솔루션은 애플리케이션 안에서 데이터를 입력하면 자동 분석 툴을 통해 대시보드 형태로 보고서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즉각적으로 팀원들과 공유, 협업이 가능합니다. 또한 통합 시스템을 통해 ‘내가 알아야 할 정보’ ‘급히 처리해야 할 업무’ 등을 자동으로 안내 받을 수 있어 원격 재택 근무를 하고 있는 직원들도 마치 사무실에서 직원들과 협업하고 있는 것처럼 하나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것이지요. 

자동 분석 기능으로 복잡했던 수식 입력, 데이터 취합 가공작업이 필요 없이 개개인의 데이터가 하나의 시스템에 통합되고 분석되므로 엑셀 스프레드시트의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점은 원격근무뿐 아니라 전 직원의 생산성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1a9c27e750eeb3910ead536bbe65d095_1545028281_2467.JPG

<이미지=오라클 ERP 솔루션 화면 캡처> 

니콜러스 블룸 스탠퍼드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연구에 따르면 사무실에서 일하는 것보다 재택근무를 하는 것이 업무 생산성을 더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 온라인 여행기업을 대상으로 2년간 조사한 결과 재택근무를 하는 직원들의 성과가 13% 향상되었고 퇴사율은 절반으로 줄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많은 연구 결과들이 유연근무, 재택근무의 성과가 높음을 증명하고 있지만 아직 우리나라, 특히 중소기업은 현실적인 문제와 부딪혀 섣불리 유연근무를 선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클라우드 시스템 도입을 고민하고 있거나 출산, 육아 등의 문제로 인재를 놓치고 있었다면 이번 정부지원 사업이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본 정부지원사업 또는 클라우드 ERP 구축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을 받아보고 싶으시다면 지금 이곳을 클릭해 주세요. 산업별 클라우드 전문가가 도움을 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